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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통신 - 밀레투스의 노예에서 인공위성까지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45
이윤규 지음, 차재옥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3.6
부제에서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의 이야기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다가 현대의 것입니다.정보와 통신이 뭔지 알려준 다음 확장되어 나갑니다. 결국은 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미래를 슬쩍 예시하는 것으로 끝냅니다.
정보란 사실의 단순한 집합체가 아니라 가공을 거쳐 정리된 것이라는 개념이 앞에 나옵니다. 그걸 정확하게 애들이 이해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꼭 그런 용어로 이해해야 하는 건 아니니 각자가 나름대로 이해하면 그만이겠죠. 조금 있다가 애들에게 물어볼 참입니다. 물어보니 모르겠답니다. 우리집 애들의 머리가 나쁜 것일까요?
구성상 과거를 등한시했지만 그게 나쁘다고(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꼭 과거를 알아야만 현대를 더 잘 이해하는 건 아니니까요. 아는 사람에겐 추억이지만 모르는 사람에겐 잡담이 되는 게 과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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