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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마법을 쓴다
프리츠 라이버 지음, 송경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3.8
아! 오싹하네요. 뒷부분으로 가면서 오싹해집니다.
줄거리를 잠간 보자면, 노먼 세일러는 아내 탠시의 (마법적인) 도움으로 헴프넬이란 지방의 대학에 사회학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어느 날 아내가 외출한 사이 화장방을 뒤지다가 아내의 마법물품을 보게 됩니다. 아내를 설득하여 자신을 보호하던 여러가지 '손'(?)을 모아서 태웁니다. 아내가 (의도적으로) 잊고 있던 것을 혼자 태운 직후부터 아내는 홀가분해졌지만(?-탠시의 표현이고 실제로는 다른 듯합니다) 노먼은 각종 공격을 받게 됩니다. 탠시는 갑자기 가출을 하고 노먼은 아내가 남긴 그리고 보낸 쪽지를 따라 아내에게 갑니다. 그리고 아내의 주문대로 마법의식을 시행하지만 아내는 영혼을 빼앗긴 상태로 돌아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진실을 알게 된 노먼은 각고의 노력으로 아내의 영혼을 찾으려 합니다.
기타 등장인물, 해럴드 거니슨 학장(아내 헐다), 폴라드 총장(딸 그레이슨, 아내 헨리에타), 하비 소텔(아내 이블린), 린시컴 카 교수(아내 플로라), 시어도어 제닝스(퇴학생).
그런데 제목은 '아내를 마법으로 불러내는 것' 아닌가요? 내용은 아내가 마녀인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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