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 3 (10주년 기념 양장) - 복수의 검은 손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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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드디어 수도인 바이서스 임펠에 도착했습니다.

유니콘 여관(문댄서), 궁성(수비대장 조나단 아프나이델, 국왕 닐시언 바이서스, 궁내부장 리핏 트왈리전, 공주 데미-데밀레노스- 바이서스), 스트레이트 헤븐 펍(래디) 다시 여관(넥슨 휴리첼), 그랜드스톰-에델브로이 총본산(하이 프리스트 보슈왈), 빛의 탑-마법사 길드(피리자니옵스), 유니콘 여관(에포닌 할슈타일)

국왕은 자애롭게도(?) 드래곤을 잃은 것을 용서하고 또 배상금인 보석을 대신 내주기로 합니다. 칼은 자이펀을 물리칠 방법을 국왕에게 알려줍니다. 걸프 스트림 북향 해류로 겨울철에 무역에 사용됩니다. 그런데 바이서스 임펠에는 보석류와 귀금속이 동이 났습니다. 그래서 드워프의 노커(지도자)인 엑셀핸드 아인데프가 오고 있답니다. 한편 할슈타일 가문에서는 오래 전에 잃어버린 딸을 찾고 있습니다. 드래곤 라자를 낳을(또는 라자가 될) 수 있는 딸. 

다시 드래곤 라자가 전면에 등장합니다. 인터넷에 연재되었던 것이라 그런지 질질 끌죠? 그리고 채광이 중단되었다고 당장 보석류가 동이 난다? 귀족들이 갖고있던 것은 마법사들이 없애지 않았다면 고스란히 남아 있어야 정상이지요. 가격만 뛸 뿐.

6부는

다시 그랜드스톰(엑셀핸드, 마법사 아프나이델), 구두방(늙은 자크, 젊은 자크, 중년 자크, 넥슨 휴리첼), 구두방 지하에 갖힌 후치와 네리아.

드래곤 크라드메서와 그 드래곤 라자 카뮤 휴리첼 이야기, 드래곤 지골레이드와 돌맨, 잃어버린 할슈타일 가의 여식 찾기(크라드메서의 드래곤 라자가 되어야 아무르타트에게 줄 보석을 구할 수 있다는 논리), 푸른 책 훔치기, 바이서스의 군대 배치 등에 관한 서류.

그런데 바이서스의 총인구가 35만이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자의 실수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르타트를 잡기 위해 출발한 원정대만 해도 수백이었거든요. 그게 '한적한' 헬턴트 영지의 주민이 대부분이었는데. 수백이 출동하려면 인구가 만 명은 넘어야 그 정도를 동원할 수 있으니 헬턴트 영지가 만 명이라면 바이서스는 적어도 수백 만은 되어야 합니다. 레너스 시에 도착한 다음 시골뜨기 행세를 한 것을 봐도 그렇지요. 레너스 시는 이른바 신문을 발행할 만한 인구가 밀집한 곳이니 인근 주민까지 하면 수 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백 부라도 신문을 팔지요. 게다가 전에 크라드메서가 파멸시킨 도시가 13이라고 하니 한 도시의 인구를 말도 안되게 적게 잡아 3천이라고 해도 5만명이 죽었네요. 1만 정도로 본다면 13만.

영광의 창공에 한 줄 섬광이 되어=그 날개에 뿌려진 햇살처럼 정의롭게(아샤스 교단).

100714/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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