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 워치 - 상 밀리언셀러 클럽 92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지음, 이수연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4.0

이것도 한 권 내에 3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형식이었습니다. 3개의 이야기는 별개가 아니고 연결된 것인데, 번역을 하면서 두 권으로 나누었고 따라서 2부는 중간에 끊어집니다.

1부는 '중립의 시간'입니다. 누군가가 인간을 다른 존재로 만들어주겠다고 한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안톤이 소집됩니다. 주간경비대에서는 코스차가 왔고, 재판부에서는 흡혈귀 비테즈슬라프와 에드거가 옵니다. 접촉한 인간을 찾아내는데 그는 '티무르 보리소비치'이고 뜻밖에도 헤세르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헤세르는 재판부 등 앞에서 맹세를 하며 자신이 개입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재판부에서 과도하게 개입하여 무기력 마법을 걸었기 때문에 반대작용을 할 권리가 야간경비대에 생깁니다. 결론은 티무르도 다른 존재이고 가만 내버려 두면 어둠의 마법사가 되기 때문에 어머니인 올가가 개입하여 소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제는 빛의 마법사로 재교화 처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부모(또는 인간)의 마음이 다 그런가 봅니다.

2부는 다음에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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