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7 - 빙하시대의 칼이빨호랑이 마법의 시간여행 7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3.0

이번에는 빙하시대로 가는군요. 공교롭게도 수영장을 다녀오는 길에 오두막에 들렀기 때문에 옷도 얇고 해서 매우 춥습니다. 그래도 예상과 달리 좋은 털옷과 좋은 주술사를 만나고 (심지어는) 맘모스까지 도와줘서 맘모스 뼈로 된 피리를 가지고 돌아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신과 현저하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일단 경계하게 됩니다. 자신들과 전혀 다른 옷을 걸친 사람을 보았다면 무조건 친절을 베풀까요 하니면 탐색을 할까요? 물론 대상이 아이라면 경계가 아닌 호기심을 보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하면 도움을 줄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설정상 무리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참, 칼이빨 호랑이라고 하니 색다릅니다. 다른 책이나 기사에선 보통 검치호랑이로 나오죠. 옛날 우스개 소리로 '해태 야구단과 타이거즈 팀이 경기를 벌였다던데 누가 이겼는지 아느냐'는 성격의 질문이 아이들에게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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