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야
얀네 텔러 지음, 이효숙 옮김 / 솔출판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1.0

상징성이 많아서 장관상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별로 추천할 책이 아닙니다. 지나친 극단주의, 염세주의, 개념의 모호성, 이런 것들이 어우러진 글입니다. 실제로는 집단 따돌림과 전체주의, 가학적 보복이 주요 내용입니다. 애들이 봐서 도움이 될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어른들도 해석이 분분할 터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분은 훌륭한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정-반-합이 되려면 정이 있어야만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미완성된 상태이므로 곧장 반에 뛰어드는 셈이 됩니다. 

(추가) 마지막에 가서 다 타버린 '의미 있는 것'으로 뭔가를 깨닫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글의 비중상 너무 적어서, 저는 평가를 좋게 할 수 없습니다.

100103/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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