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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존 그리샴 지음, 최필원 옮김 / 북앳북스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4.0
이것도 신랄하네요. 작가 특유의 단정적인 표현도 여전하고요. 이래서 읽는 재미는 있습니다. 게다가 이 책에서는 초반에 이제 연임에 실패하고 떠나는 대통령을 심하게 두들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재미있고요. 다만 책 말미에 저자 스스로 밝힌 것처럼 첩보에 대해서는 미숙하기 때문에 약간 어리숙한 장면들이 중간중간 나옵니다. 하지만 그런 걸 안 따지는 사람에게는 별 대수롭지 않은 장면이 될 것입니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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