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하누 어스시 전집 4
어슐러 K. 르 귄 지음, 이지연, 최준영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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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테루가 아닌 테나의 야야기입니다. 어느새 결혼하고 애를 낳고 과부가 되었네요. 집시처럼 떠돌던 사람들이 버린 아이, 테루를 거두게 됩니다. 딸은 같이 살자고 하지만 그냥 농장에 머뭅니다. 아들은 방랑벽이 있어 배를 타고 다니고요. 현자 오지언이 죽어가자 가서 임종을 합니다. 그러면서 진짜 이름을 듣게 됩니다. 영주 집에 머무는 마법사가 뜻밖에도 게드가 죽였던 마법사의 추종자네요. 마법사로써의 힘을 잃은 게드가 돌아왔다가 테나와 함께 끌려갑니다. 테루는 옆길로 달아나서 피하고요. 테루는 이야기 중간에 몇 번 나오는 인간 모양의 용입니다. 그래서 어미인 칼레신이 날아와 마법사 일행을 태워죽이면서 끝이 납니다. 허무한 결론이죠.

0912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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