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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유어 드림 -상
시드니 셀던 지음, 정성호 옮김 / 북앳북스 / 2000년 5월
평점 :
합본절판
3.4
먼저 줄거리를 씁니다.
갈색 눈에 검은 머리인 애슐리 패터슨은 쫓기는 기분으로 살아간다. 누군가가 미행하는 것 같은 기분. 회사에선 직속상사인 셰인 밀러와 하드웨어 담당 데니스 티블이 가까이 접근할 뿐이다. 아버지는 심장외과의이고 상당히 사나운 면이 있다. 토니 프레스코트는 누구일까? 갈색 눈이다. 알레트 피터스는 또 누구람. 토니는 퀘벡의 장 클로드와 사귄다. 알레트는 리처드 멜튼과 사귄다. 애슐리가 퀘벡에서의 컨퍼런스에 다녀온 다음 장 클로드가 피살체로 발견된다. 리처드도 얼마 후 죽고 애슐리는 방에 협박하는 것 같은 문구가 적힌 것을 보고 보안관 대리를 부른다. 그는 다음 날 쓰레기통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몇 사건에서 채취한 검체로 동일인에 의한 사건임을 알게 되고 그것은 애슐리의 지문 및 DNA와 일치하였다. 그녀는 이제 살인죄로 기소된다. 데이비드 싱어 변호사는 애슐리의 아버지에게서 전화를 받는다. 딸의 변호를 부탁하는 전화이다. 싱어는 상법 전문 변호사이기 때문에 고사하려고 하지만 강청을 받고 수락하고 만다. 싱어는 제시 퀼러 변호사 사무소와 관계가 있는 정신과의사 로이스 세일럼을 동반하고 애슐리를 만나러 간다. 세일럼은 그녀가 다중인격장애를 갖고 있다고 진단한다. 데이비드와 스티븐 패터슨과의 인연은 데이비드의 어머니를 데이비드의 강청으로 치료한 데서 출발한다. 이제 대이비드가 갚을 차례인가? 판사는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를 싫어하기 때문에 재판전 거래를 제의하지만 그 내용이 유죄 인정과 가석방 없는 무기 징역임을 알고 싱어는 거부한다. 고난이 시작될 듯하다.
줄곧 작가는 애슐리와 토니, 알레트가 다른 인물인 것처럼 묘사한다. 애슐리가 주된 인물이기 때문에 그녀의 관점에서 몇 사건은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는 다중인격장애를 곧바로 들이민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당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