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렛 - 언덕위의 푸른목장
리처드 바크 지음, 이옥용 옮김 / 현문미디어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3.9

글을 아주 수월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그랬는지는 별개로 하고요. 이 시리즈는 글이 비교적 짧은 중편입니다. 편집상으로는 대략 200페이지이지만 21행 배치 중 5-6행은 빈 줄이고 모든 구어체와 문어체를 분리했기 때문에 공간으로 보면 페이지 중 절반 정도가 비어 있습니다. 사실 슬슬 읽다 보니 200페이지 짜리 책이지만 30분도 안 걸려서 읽을 수 있었으니까요. 

몽고메리가 레인보우 양을 기르는 목장을 만든 과정이 나옵니다. 체이엔과의 사랑도 병행합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글 중에 있으니 직접 읽어보시면 됩니다.

체이엔Cheyenne이라고 번역한 것은 인디언 종족 '샤이엔'인데 왜 그렇게 바꿔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발음이 샤이엔으로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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