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과학 탐험 봄나무 과학교실 7
손영운 지음, 홍승우 그림 / 봄나무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걸리버 여행기에 있는 몇 가지 내용을 과학적으로 풀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내용만을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소제목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11월에 찾아오는 여름 - 남반구와 북반구의 계절은 어떻게 다를까?
2. 뚱보 걸리버 - 몸집이 클수록 단위 부피당 에너지 소모량은 적다!
3. 소인국 황제와 걸리버의 대화 - 걸리버는 과연 소인국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을까?
4. 거인국에서 만난 아기 엄마 - 생쥐와 사자의 세포 크기는 같을까, 다를까?
5. 거인국 똥파리 - 파리가 천정에 거꾸로 매달릴 수 있는 까닭은 뭘까?
6. 하늘의 섬 라퓨타 - 거대한 섬이 하늘을 떠다닐 수 있을까?
7. 라퓨타 사람들의 걱정거리 - 혜성의 꼬리가 지구를 불태울 수 있을까?
8.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 - 화성에 위성 두 개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9. 아라크네의 저주를 풀어라 - 거미줄로 만든 옷을 입을 수 있을까?
10. 돼지와 함께 친환경 농사를 - 토양을 파괴하는 것은 나라를 파괴하는 것과 같다!
11.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들 - 사람이 늙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분명 조나단 스위프트 시대의 지식은 오늘날에 비하면 빈약하므로 헛점이 많을 것입니다. 동시에 당 시대의 선진 지식을 접목한 것도 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기술한 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내용만을 가지고 토론하는 책도 있고, 그 내용을 각각 다른 측면으로 살펴보아도 되는 책이 있는데, 걸리버 여행기가 어떤 책인지를 알려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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