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 시간대를 다룬 탓인지 건너뛰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연결이 안되는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주제를 봅시다. 1장 고려의 여러 얼굴 2장 엄지가 왕건의 서른 번째 부인이 될 뻔한 사연 3장 광종, 호족들과 맞서다 4장 고치고 바꾸어야 발전하나니 5장 조상 덕으로 사는 세상 6장 대화로 되찾은 우리 땅 7장 강감찬의 빛나는 승리 8장 벽란도에서 무역을 9장 동북 9성을 개척하다 10장 외할아버지와 손자 11장 개경파와 서경파 12장 오라! 차별 없는 세상이여 굵직한 주제들은 대부분 다루고 있습니다만 아쉬워보입니다. 뭐 어쩔 수 없죠. 10권에 한국사 전부를 넣으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