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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국건국사 1
윤민혁 지음 / 시공사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제1부라고 되어 있습니다. 10권이 1부라면 몇 십 권 분량으로 쓸 모양입니다.(1부가 4권까지인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2003년 6월 23일 서울을 떠난 항공기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1866년 7월 조선에 도착합니다. 탑승객은 시리아에 파견나기기로 되어 있는 민간인 100여 명과 군인 200여 명. 뭐를 시도하는지 제목과 첫부분을 보면 짐작이 갑니다. 너무 적지 않은 수 그러나 충분한 수는 아닙니다.
건국사이기 때문에(ㅎㅎ) 각 장은 시대(월)로 표시됩니다.
프롤로그 2003년 6월 23일
1장 1866년 7월(1)
2장 1866년 7월(2)
3장 1866년 7월(3)
4장 1866년 7월(4)
5장 1866년 7월(5)
6장 1866년 7월(6)
불시착한 일행은 다행히 김포군수의 후의로 조정에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되고 대원군이 이들을 반쯤 반기며 끌어들이면서 전환을 맞이합니다. 이들은 토사구팽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과거의 한국(조선)을 개혁하여 새 역사를 쓰기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역사에 개입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개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네랄 셔먼 호는 역사책대로 불태워집니다.
주제가 흥미로우니 심심풀이로도 볼 만할 것 같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중립적인 점수를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