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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의 강 ㅣ 힘찬문고 37
김동영 지음, 원혜영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욕쟁이 할매, 똥코 영감, 순영이, 누렁이(인수네 암소), 송아지(순영이네, 누렁이 새끼), 바우(석이, 똥코 영감의 입양된 아들로 빨치산 여자의 애), 여우 할매, 벙거지 아저씨.
6.25 때 토벌군이었던 똥코 영감의 아들과 빨치산이었던 욕쟁이 할매의 아들이란 인연으로 둘은 사이가 나쁩니다. 바우는 바보인데 여우굴에서 빨치산의 유골이 발견되면서 발견된 반지로 인하여 바우의 생모도 거기 있었음이 밝혀집니다. 욕쟁이 할매는 더 이상 욕을 안합니다. 영감이 죽자 할매는 바우를 다독입니다. 매일 고개에 올라 아들을 기다리던 여우 할매의 아들이 나타납니다. 순영이는 할매에게 은어가 돌아왔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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