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9 - 오강에 지다, 이문열의 史記 이야기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초한지로써는 끝입니다. 원제가 사기 이야기였으니 한 권이 더 남은 것이지요.
 항우는 여러차례의 기회를 날리고 결국 그 기회를 살린 유방에게 꺽이고 맙니다.

 각설하고, 이문열 씨보다는 고우영 씨가 더 잘 각색했습니다. 새로 쓰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요. 평역 삼국지에서의 솜씨를 이 시리즈에서는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지만) 사기에서 보이는 의문점들을 지적한 정도가 일반인들에게는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몇번 말씀드린 것처럼 사기를 읽은 분들에게는 별 대수롭지 않은 글에 불과합니다. 

(09년 6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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