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세계 여행 - 과학탐구이야기
베르트 휠도브러.에드워드 윌슨 지음, 이병훈 옮김 / 범양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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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이미 두터운 전문가의 입문용 책을 만든 바가 있는데 비전문가를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개미학자들이 쓴 글입니다. 휘도블러와 윌슨이란 사람인데 글 중에는 마치 제 3자인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개미에 대한 재미있는 단편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단원은 어떤 목적을 갖고 편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 없이 보아도 무방합니다.

결국 그 작은 뇌로는 고차원적인 것은 생각할 수 없고, 결국 제한된 환경하에서 단순하게 반응하게 되었다는 게 결론입니다. 그런데 그 반응이 진사회성을 갖고 있어서 흥미로운 주제에 오른 것이고요. 베르나르가 쓴 개미라는 소설을 연상해 보면 이 글의 절반 정도는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베르나르의 '개미'는 소설(허구)입니다. 

(09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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