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산업의 역사를 바꾼 고래 이야기 미래 지식 창고 3
마크 포스터 지음, 제럴드 포스터 그림, 장석봉 옮김, 김장근 감수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가상의 항구를 통하여 고래 산업의 흥망에 대해 소개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도 책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재미로 본다면 1학년도 문제가 없겠지만.

가상의 지역과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포경산업의 시작과 쇠망 그리고 새로운 고래 사업(관광) 등에 대하여 이야길르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비교적 세밀한 그림도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간 중간 등장하는 연도와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보다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상하거나 또는 일어난 일을 재편성한 것 같습니다만.

책의 한글 제목은 요즘 풍조를 반영하여 눈을 끄는 것입니다. 과장되었다는 뜻인데 어쩌겠습니까? 제목이 평범하면 안 쳐다볼 가능성이 높으니 책을 펴 냈으면 많이 팔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서 접하는 이런 책들은 대부분이 외국에서 저술된 것을 번역한 것뿐일까요? 

(2008년 1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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