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밑줄만 있었는데 yes24처럼 세분화하기로 했습니다. 아니 더 세분화했습니다. 

 일부는 옮기다가 다시 세분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지금 엉망입니다.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 옮길 예정입니다. 

 

최근 30개는 최근리뷰에 보관하고(지금까지의 것은 오늘 15개만 남기고 모두 이동) 문학이 가장 많으므로 일단 영미문학(저자가 영국 또는 미국의 작가이거나 처음부터 또는 주간행이 영어로 작성된 경우), 유럽문학(서구, 동구와 러시아, 호주까지 포함), 한일중문학(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작가가 작성한 경우), 기타문학(그외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를 제외한 오세아니아)로 나누었습니다. 

어린이/교육은 문학작품이라고 해도 유아용으로 재편집된 경우나 동화, 대학교까지의 교육용 책을 포함시켰습니다. 

 과학/기술/철학/종교는 제목 그대로이고 사상을 포함합니다. 

 무협/판타지/추리소설은 일종의 문학이지만 보통 따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기타는 위에 언급한 어떤 카테고리에 넣을지 막막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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