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알라딘 서재는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바빠져서 yes24에 치중하여 글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yes24에 없는 책을 리뷰하게 되어 알라딘에 글이 남게 되었습니다. 

 두 군데를 거래하는 이유는 한 군데에서 구할 수 없다고 나오는 책이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있는 것처럼 표시되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한 쪽에 절판이나 품절로 나오면 다른 곳에 신청할 경우 1주 정도 지나 구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옵니다. 번번이 속으면서도 행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도합니다. 

조만간 저쪽에 올린 글들을 이쪽에도 퍼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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