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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의 새가 말한다 : 로버트 매캐먼

 절필 선언을 깨고 쓴 소설이다. 늘 흥미로운 소재인 마녀 사냥을 과연 어떻게 풀어내었을지 궁금하다. 두툼한 분량은 읽은 재미를 누릴 경우 최고의 선물이 될 듯.

 

 

 

 

  2. 노상 강도 : 에드 맥베인

  <경찰 혐오자> 다음 편이라고 하니 아직 이 시리즈를 제대로 읽지 않은 나에게 딱이다. 몇 편 읽지 않은 87분서 시리즈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한다.

 

 

 

3. 이 사람을 보라 : 마이클 무어콕

 예수에 관한 가장 대담하고 기발한 상상이라니 서구에서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을 생각하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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