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를 발견하라
피터 와그너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저자 소개

피터 와그너는 교회 성장영적전쟁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세계추수사역사역회회장이자 와그너 리더쉽 연구소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교회성장원리⌟ ⌜21세기 교회성장의 지각변동⌟ ⌜선교현장과 영적전쟁⌟ ⌜기도는 전투다60여권의 책을 저술했다.

 

내용요약

 

저자는 어떻게 하면 지역교회의 상황에 따라 평신도들이 영적은사를 발견하여 이로써 교회사역을 실제적으로 감당하느냐 하는 문제를 6개의 주제와 마지막 은사 발견 검사 코너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각자에게 있는 복합은사를 찾아내고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준비를 갖추었음을 확신하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 영적 은사는 분명 우리 모두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우리가 우리 신체 기관에 대해 잘 알 듯이 하나님께서 나누어주신 영적은사에 의해 그 기능이 구별되는 교회의 각 신체 기관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이 목사요 예언자요 사도인 것은 결코 아니다. 바로 여기서 영적 은사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일반 원칙 즉 특정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언제나 소수라는 원칙이 성립된다. 이 원칙은 28개 은사 곧 예언. 섬김. 가르침. 권위. 구제. 지도력. 긍휼 (126~8) 지혜. 지식. 믿음. 병고침. 이적. 영분별. 방언. 방언통역. 사도적 은사. 서로 돕는 것. 행정조직 (고전 128~10.28) 복음 전하는자. 목사.(411) 독신(고전7:7) 자발적 빈곤(고전13:3)순교(고전13:3)선교(3:6~8) 대접(벧전4:9)중보기도. 귀신축출. 예배인도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이 책은 은사가 잠깐인데 반해 성령의 열매는 영원하다는 점을 이야기 한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겠지만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소망은 영원하리라고 말한다. 은사는 그리스도인의 직무를 지향하지만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교회가 그 사람의 은사를 확증해 주어야 그가 비로소 책임감있게 은사를 사용할 수 있음을 말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책임감있게 행동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서로에게 책임있게 행동해야 한다. 이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맴돌았던 두 가지 질문은 나는 어떤 은사을 받았는가나는 어떤 은사를 받지 못했는가?”였다. 그리고 베드로와 바울은 되고 나는 못하는가?”였다. 저자는 볼리비아의 빌리 그레이엄을 꿈꾸며 볼리비아의 선교활동을 하던 중에 서서히 영적은사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복음전도의 은사를 허락하지 않으셨음을 발견했다는 부분에서 놀라움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내게 복음전도자로서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자 무거운 속박에서 해방된 느낌이었다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은사를 주시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 받은 은사를 정확히 발견하여 신실하게 감당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풍성하게 이루도록 은사를 사모하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반면에 가지게 되었다. 또한 저자가 자신을 빌리 그레이엄으로 만들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듯이 나도 바울과 베드로처럼 만들지 않으시고 바로 나로 만드시고 나에게만 주신 은사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이 서평은 함께 사역하시는 이소영 목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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