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당장 팀워크를 재설계하라!
박준기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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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2020년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코로나19는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에 국가의 사활을 걸고 있으며, 언젠가 종식된다 해도 이후의 비즈니스 환경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후 불과 6주만에 전 세계 모든 대륙으로 퍼져나갈 만큼 급격한 확산세 때문에 기업이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죠. 이런 갑작스런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화상회의, 원격 협업, 원격 교육, RPA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해야하는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기술들을 적극 도입,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실제로 활용한 기술 중 신규 도입한 기술의 비율을 비교해 보면 '화상회의/원격 협업 85.4%', '업무 자동화(RPA 등) 83%' 그리고 '인공지능/머신러닝 80%'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 일하고 대면 협업 같은 수준의 협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단순 반복 작업을 줄여 가능한 한 핵심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자동화 기술과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일하는 방식의 전환과 사업자체의 디지털로의 전환이라는 기업의 2가지 측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당연히 팀이 일하는 방식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게 됩니다. 같은 공간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일하던 사람들이 단 몇 주 만에 반강제적으로 가상공간 속으로 변화된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당장 팀워크를 재설계하라!>에서는 물리적인 형태에서 가상의 형태로 진화하면서 팀워크 또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상의 팀이 빠르게 진행될수록 인공지능과 일할 시기도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팀 리더가 되는 세상이 곧 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면 팀워크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기술에 의해 팀이 전혀 필요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본서에서는 기술 변화에 따른 팀과 팀워크의 가까운 미래를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기술 진보는 항상 그와 결합된 노동의 성격과 구조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왔습니다. 좀 더 세련되고, 디테일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기술'은 결국 기업의 팀 지능화를 촉진할 것입니다. 팀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 것입니다.

비대면, 온라인, 디지털화를 의미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대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에 서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가 일하게 될 미래 즉, 팀워크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기계와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신뢰과 같은 팀의 사회적 자본'이라는 주장에 공감하게 됩니다.

인공지능과 기술이 팀의 기능성을 강조할수록 되려 아이러니하게도 팀을 구성하는 인간들의 역할과 능력이 더 중요해지기 마련입니다. 팀이 독창적이고 지능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결국 유연한 전문성과 생존 능력을 지닌 인간적인 조직으로 진화해야만 합니다. 즉, 미래의 팀은 인간성에 의해서 발전하면서 팀워크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해방시켜 줄 것입니다. 조직에 얽매여 있던 농노들을 자유로운 농민으로 해방했듯이 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킬 것입니다. 물론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개인과 조직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 자명합니다.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고 새로운 사고가 촉발되면 평범한 개인들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이상적인 인재상으로 평가받는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하는 인재들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당연히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팀원들이 넘쳐나고 인간 고유의 특성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조직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누가 더 말을 잘듣고, 누가 더 빠르게 계산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해 더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며, 이것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의 팀워크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저자의 논지이기도 합니다. 미래 경쟁력의 원천은 "인간성"이기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팬데믹 사태와 인공지능을 위시한 혁신기술의 발전으로 일하는 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술 진보로 인해 팀 워크가 붕괴되고, 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히려 '신뢰와 상호의존을 기반으로 팀의 지식 공유', '팀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이를 통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팀 운영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책입니다.

'인공지능과 일하는 팀의 미래'를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보고 싶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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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기업들 - 자라, 넷플릭스, 스타벅스, 노키아 턴어라운드 성공의 비밀
김성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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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3차 대유행 단계에 진입함으로써 확산을 막기 위한 그간의 대규모 봉쇄조치로 세계 경제가 대공황에 맞먹는 경제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감염 확산에 따른 방지를 위한 비대면 활동이 늘면서 소비 행태, 근로 행태, 생산 방식 등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쇼핑, 증강가상 현실, OTT 등 비대면 산업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산업의 매출액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거점 근무에서 온라인을 이용한 원격근무가 각광을 받고 있고, 제조업도 자동화를 통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생산방식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업 경영에 있어 코로나 사태는 업종을 막론하고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에 기반한 기업의 경우, 더욱 위기감은 커질 것입니다. 코로나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인류사적 대변혁과 사회구조,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VUCA(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으며, 잘 나가던 기업을 한 순간 나락으로 추락시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돌파하는 기업들>에서는 실적이 둔화하거나 추락하는 위기에 빠진 4개의 글로벌 기업의 회생과 부활스토리를 통해 턴어라운도 경영의 핵심과 턴어라운드의 현장에서 이를 기업에 제대로 도입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정의하는 턴어라운드 경영은 아래와 같습니다.

"턴어라운드 경영(Turn-around Management; 전환경영(轉換經營) 혹은 회생경영(回生經營))이란 실적이 현저히 둔화하거나 하락하는 기업을 다시금 성장하는 기업으로 이끄는 경영이다"

저자에게 있어 턴어라운드 경영의 시작은 노키아의 한국내 기술 파트너사로서 노키아와 몰락과 함께 턴어라운드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학습과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서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시피 기업의 방향에 전략을 연결하고 전략에 따라 단호하게 기업 스스로 실행해야하는 것이 턴어라운드 경영의 본질이기에,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는 작업이 최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책에서는 각각 서로 다른 턴어라운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기 다른 산업군, 다른 상황과 전략을 보여주는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패스트 패션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 자라(ZARA)

- 비디오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Top1, 넷플릭스(Netflix)

- 식음료 업계의 대표이자 세계적 커피 기업, 스타벅스(Starbucks)

- 추락한 모바일 강자의 재도전, 노키아(Nokia)

'매출 극대화', '이익 극대화', '브랜드력 극대화'라는 비전과 방향을 설정한 '자라(ZARA)'에게 있어 재고를 늘리지 않으면서 혹은 매장을 늘리지 않으면서 매출 극대화를 이룬 사실이 세계 1위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라는 영예를 안겨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는, 전체 매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생산주기를 달랑 2주로 줄임으로서 잘 팔리는 상품위주로 생산을 극대화하고, 재고를 줄이는 전략과 '매장최적화(Store Optimazatiomn)' 장기 전략을 통한 성공이라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 45년간 이러한 비전과 목표에 매진해온 자라는 오늘날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기업은 자신이 가는 방향에서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질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존속하는 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물론 자라에게도 코로나19 사태는 최악의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으로 2020년 1/4분기 매출액이 33억 유로로 전년 동기 59억 유로 대비 44%나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자라 매장이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못한 결과일테지요.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기업이라면 당연히 현금을 쌓아 놓고, 몸을 사릴 것이 분명한데, 자라는 대담한 계획을 발표합니다.

- 2년 이내 전 세계 매장 중 1,200개를 닫는다

- 온라인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한다.(약 1조 3,500억원)

- 450개의 프리미엄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약 2조 3,000억원)

약 3조 6,500억원의 파격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한 자라의 담대한 결단에는 앞서 설명한 매출, 이익 그리고 브랜드 극대화라는 비전과 목표를 한시라도 잊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꾸준히 실천해 온 저력이 바탕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이유를 찾고, 기술을 찾고, 작고 빠르게 실험하고 범위를 전체로 확대하는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 자라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실사구시의 정신과 극단적 실용주의로 무장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승승장구해온 글로벌 1등 기업으로서의 자라의 '턴어라운드 경영'의 요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라 외에도 본서에서는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분명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다분히 의도적인 턴어라운드 상황을 만들었던 '넷플릭스'와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고, 그에 따른 방향과 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는 팀을 꾸려 고객과의 커뮤니티 강화에 주력하며 신속한 턴어라운드 경영을 일궈낸 '스타벅스'

그리고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개발했지만 애플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걸었던 '노키아'에 다시 온 위기와 대담한 도전을 통해 "명확한 비전", "명석한 전략", "열린 의사소통" 그리고 "단호한 실행"이라는 턴어라운드 경영의 본질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전하는 "턴어라운드 경영의 프로세스"를 도식화해 봅니다.

1. 팀구성 -> 2. 상황 분석 & 진단 -> 3. 방향과 전략 수립 -> 4. 긴급한 문제를 수습하기 위한 단기처방(현금 유동성 확보, 핵심인력 이탈 방지 등) -> 5.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한 중장기 처방

산업을 대표하는 4개의 글로벌 돌파 기업의 사례를 통해 "위기야말로 곧 기회의 시작"이라는 심오한 진리를 확인해보고자 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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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드노믹스 - 포스트 트럼프 시대, 돈과 권력은 어디로 향하는가
매일경제신문사 국제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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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Joe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가 2020년 11월 실시된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 , 즉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는 한 마디로 '중산층 회복을 통한 안정적 성장'에 포커스가 맞춰 있습니다.

대외 교역 측면에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자유무역을 지지하지만, 이전 트럼트 대통령이 주장한 '자국 우선주의' 및 '보호무역'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지요. 또한 진보주의적 성향의 민주당 대선 후보답게 노동, 인권, 환경과 기후변화 등의 측면에서도 이전 보다 더 강화된 기준을 제시하며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난 트럼프 정권 4년 간 우리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쇠퇴를 경험하면서도, 그래도 아직 세계 경제와 외교를 죄락펴락할 힘과 한반도의 미래에 중요한 키(key)를 쥐고 있는 패권국가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바이드노믹스>에서는 서문을 통해 트럼프 시대의 종언과 미국은 왜 바이든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대에 종언을 고함으로써 '반지성주의(anti-intellectualism)'에서 스스로 벗어났다. 각자도생 신드롬에 빠졌던 세계는 다시 혼돈에서 질서로의 이동을 기대하게 됐다."

본서에서 지적하다시피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선택은 트럼프가 부정했던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에 대한 회귀에서 비롯되며, 이로써 미국 유권자 다수는 트럼프가 싫어서 바이든을 찍었음이 증명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수 ...

중국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응 실패와 행정 경험 부족이 패착의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그리고 올해 지속적으로 벌어진 인종 차별 반대 시위 또한 트럼프 정권의 민낯을 드러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본서는 총 5장으로 논의가 이어집니다.

1장. 바이드노믹스의 실체 : 다중 위기에 처한 미국의 상황을 진단하고 증세와 그린 인프라 투자 등 민주다으이 경제정책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진단합니다.

2장. 글로벌 리더십의 복원 : 바이든 정권 탄생이 국제 질서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합니다. 트럼프 정권의 미국 우선주의 폐기 선언과 동맹과 다자주의에 기반한 전통 미국 외교로의 복귀가 예상되지만, 결국 미국 중심의 질서 유지라는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으리라 전망합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갈등의 측면에서 오히려 북한을 대하는 시각이 트럼프 정권 때 보다 더 간극이 클 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3장. 바이든 시대, 달라지는 미국 : 상하원 의회권력의 변화와 경찰개혁을 둘러싼 구조적 인종차별 금지, '바이든케어'로 불리는 역대급 재정정책(큰 정부 구현)을 통한 경기부양책과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국가개입에 의한 해소와 같은 미국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4장. 바이든과 그의 사람들 : 바이든의 인생 역정과 함께 향후 백안관과 그의 내각에서 함께 일하게 될 파워 엘리트 그룹의 면면을 분석합니다. 특히 미국의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자, 존 F. 케네디에 이어 '아일랜드계 가톨릭'이라는 그의 종교적 배경이 특히 눈에 뜁니다.

 

 

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이드노믹스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제정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 회복', 미국 내 투자 확대를 통한 '제조업 부흥', 세입 조정을 통한 '중산층 복원' 등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산업정책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해외 의존도를 낮춘 '미국 중심의 공급망(Supply Chain)을 구축'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3. 통상정책은 미국의 '다자주의 통상정책'을 다시 강조하고, '동맹국 연합'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경우, 실무 회담을 중시하는 '보텀업(bottom up) 방식'과 '전략적 인내' 활용 그리고 '북한 인권 강조'를 통해 오히려 트럼프 정권 때 보다 더 간극이 벌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 인프라 및 에너지 정책은 '친환경 기조'를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무상 시리즈에 역대급 '큰 정부'를 통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전략'은 성장 동력 확보 및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수지의 급격한 악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간 더 큰 규모의 재정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재정지출 확대와 중산층 회복 등에 중점을 두는 바이드노믹스가 추진될 경우, 미국 경제 성장세 확대 및 글로벌 교역 질서 회복에 따르는 교역량 증가 등으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19의 대규모 재확산의 가능성, 대선 결과 불복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그리고 미의회 양분화 등으로 예상 성장 경로를 이탈할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미국과 외교, 안보, 경제 공동체로서의 우리나라로서는 특히 대비책 마련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바이드노믹스 시대가 의미하는 세계사적 변화와 우리나라와의 관계 변화를 조망해보고자 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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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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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이터가 새로운 제품, 서비스, 경험 가치 창출의 핵심자원으로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빅데이터의 생산과 분석 그리고 활용은 국가 기업 뿐 아니라 국가 발전의 기반이 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기업의 '비대면 디지털화'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의 비즈니스 계획에서 인프라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분석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제 관건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임원부터 일선 직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관심있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에서는 현 AI 빅데이터 분석회사 대표로서 다수 기업의 데이터 분석 컨설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을 독자적으로 진행해낸 실무자의 입장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취업과 창업 그리고 사업 노하우에 대한 경험에서 나온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크게는 AI와 빅데이터 분야에서 성공하는 2가지 방법 즉, 관련 분야로의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인공지능 개발자 등 언뜻 비슷해 보이는 관련 직업 명칭에 대한 개념 정의로 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분야의 업무를 아래와 같이 단순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1. 데이터 정제 -> 2. 머신러닝 또는 딥러닝(수학적, 통계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한 모델 생성 -> 3. 실 데이터를 모델에 적용 -> 4. 시각화 자료 생성 후 보고서 생성

특히, 전 산업에 걸쳐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이 요구되므로, 당연히 데이터 과학자는 다방면의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느 기업의 무슨 도메인에서 당신을 필요로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로 이 지점에서 공학 계열 전문가와 문과 및 사회 과학 계열 전문가들의 협업이 필요한 만큼 전공 과목 뿐 아닌 다방면의 깊은 지식습득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그외에도 원서를 통한 독학과 온라인 강의로 관련 지식 습들을 강조하며, ADP/ADsP 그리고 SQLP/SQLD, 경영 빅데이터 분석사, 사회조사분석사 준전문가, 2급 자격증 정도의 자격증만으로도 실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입니다.

중요한 점은... 국내 4년제 대학의 관련학부, 석사를 졸업하고, 자격증, 프로젝트 경력, 논문 실적은 거의 전무했던 저자의 처음 시작은 어찌보면 초라하기 그지 없는 관련 중소기업이었지만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도 늘고,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자신의 몸값을 키워나갔다는 사실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막막하고 자기 의지가 약해서 자신이 없는 분들은 일단 관련 기업에 무작정 취업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프리랜서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프리랜서로 돈벌기 노하우 편에서는 AI, 빅데이터 지식 전문가로서 프리랜서 프랫폼(크몽, 오투잡, 재능넷, 위시캣, 프리모아, 숨고) 등의 '프리랜서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주하는 방법과 다양한 프로젝트의 유형별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크게 공감되었던 부분은 사전에 계약을 꼼꼼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분쟁의 우려가 있으며, 수정, 보완의 경우가 가장 분쟁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아마 본서의 메인은 5장, 빅데이터 창업과 영업노하우 ~ 7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해외에서 빅데이터 창업과 관련해서 금융, 회계, 세무, 법률, 마케팅, 농업, 교육, 의료 등의 영역 가운데 미래에 사라질 직업에서 그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빅데이터 창업 시 저자가 특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작게 시작해도 충분히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정부 지원 사업이 워낙 많아 창업시 본인의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일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에서는 정부 지원 각종 창업 패키지 소개를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략 AI, 빅데이터 기업의 수입구조를 크게 나눈다면, 정부 R&D 과제 사업, 기업 외주 프로젝트 사업, 솔루션 이용료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 또는 가공(일반/AI)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 부터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때 AI, 빅데이터 기업이 지원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AI, 빅데이터 솔루션 제작의 경우, 최근 거의 대세로 굳어진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대한 소개 및 아이리스, 데이터 믹시, 빅인 그리고 크리마리뷰 등의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SaaS 솔루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갑니다.

맨 마지막 장에는 빅데이터 공부를 위해 저자가 실제 경험한 나름의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 인용해 봅니다. 빅데이터 및 AI 관련 초심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가장 우선적으로 수학, 통계적 지식 습득 필요(수리 통계학과 선형 대수학)

2. RDB에 대한 기본 이해 및 SQL, DB 성능 개선을 위한 기본적 테크닉

3. Python을 포함한 코딩 공부

4. 데이터 마이닝 기법 연구

5. 딥러닝 및 핵심 라이브러리(tensorfloe, keras, pytorch 등) 습득

6. 주 연구 분야 관련 논문 읽기

이와는 별도로 각 산업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서작성 능력 등은 부수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3년만에 빅데이터로 고소득자가 된 저자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설명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초심자가 그대로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와 빅데이터 분야의 공부방법과 취업, 창업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활동하는 다양한 방법을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풀어쓴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형 뉴딜(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지역균형 뉴딜)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대한민국의 원대한 프로젝트의 서막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프로젝트는 역시 '데이터 댐 사업'이며, 민간, 공공 영역의 방대한 데이터가 5G, 인공지능과 함께 융합하여, 다양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본서에서 제시하는 AI, 빅데이터 관련 취업과 창업은 한국형 뉴딜 사업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일자리를 안정적으로 담보하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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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 상 - 북미.동아시아 2021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KOTRA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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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제 스타트업 정보 조사기관인 '스타트업 게놈(Startup Genome)'은 매해 스타트업 리포트를 발간합니다. 2019년 리포트에서 우리나라는 30위권 밖에 랭크되었으며, 아쉽게 30위 순위에 들지못한 예비 순위인 '러너스업(Runners-up)'에도 등재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세계 각국 도시들은 각자의 전통 산업, 지정학적 강점과 새로운 전략 부문들을 설정하여 기술인재와 창어밪들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특색있는 '창업 허브'로서 도약하고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동북아 ICT 강국이라는 허울좋은 명예를 넘어 우리만의 강점을 '스타트업 허브 생태계'로 발전시켜야 세계와 경쟁이 가능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셧다운 되고, 거대한 사회 경제적 변혁에 직면해 있는 지금이야 말로 오히려 새로움에 두려움없이 도전할 수 있는 젊음에게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어떻게 하면 폭넓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북돋을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줄지를 깊이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2021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우리나라 중소, 중견 기업의 무역 진흥을 위해 설립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AtoZ를 상, 하(전2권)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KOTRA는 국내 중소, 중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 현황을 조사하고, 결과를 분석해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보고서 형태가 아닌 단행본 형태로 펴내 가독성을 높여 많은 분들이 한눈에 정보를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서에는 16개 국가의 스타트업 현황과 각국 정부의 지원 정책 및 투자 규모와 트렌드 그리고 주요 컨퍼런스와 프로그램, 현지 주요 벤처 캐피탈, 엑셀러레이터, 기업형 벤처캐피탈 등의 소개, 현지 진출에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 사례 등을 포함하여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직접 발로 뛰어 수집한 생생하고 소중한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상, 하 전 2권으로 구성된 본서는 대략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권에서는 북미(North America 미국, 캐나다) 동아시아(East Asia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주요 국가들의 상황을,

하권에서는 서아시아(West Asian 인도, 아랍에미리트(UAE))유럽(Europe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핀란드) 그리고 오세아니아(Oceania 호주)의 주요 국가들의 상황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집필 순서로 각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이모 저모를 폭넓고, 깊은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1. 국가별 스타트업 상황

2. 주요 도시별 스타트업 생태계의 특징

3.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와 트렌드

4.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

5. 주요 콘퍼런스와 프로그램

* 현지 투자자 인터뷰

* 현지 진출에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



몇 군데 주요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 상황을 언급해 보자면...

<중국>은 제조를 중심으로 한 기술 집중과 빈약한 IP(지식재산) 환경으로 그롤벌 스타트업 허브로서 도약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하고, 상위 30개 생태계에 3개의 도시를 랭크시키며,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막대한 데이터와 R&D 인력을 기반으로 제조 중심에서 AI, 핀테크 부문으로 주력 분야의 이동을 성공시키며,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로 도약하는데 성공한 모습을 보입니다.

<일본>은 Tokyo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아가도록 촉진하는 '디딤돌 전략'을 활용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주도의 J-Startup, 비즈니스 캠프 Tokyo 등의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비자와 같은 제도를 통해 인바인드를 적극 장려하고, Tokyo에서 열리는 Slush Tokyo나 해외에서 열리는 SXSW, Web Summit 등의 행사를 자국 스타트업이 아니더라도 참여를 지원하여 다시 아웃바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허브를 구축하고 있지요.

전통적인 금융, 교육 강국인 <영국>은 이를 핀테크(Fintech), 에듀테크(Edutech)로 각각 연결시켜 세계적 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만을 위한 '스타트업 비자(2년)'는 물론, 우수 기술 인력들을 위한 '테크네이션 비자(5년)'를 신설하여 급격하게 성장하는 유럽의 스타트업 기업들과 해당 기업에서 일할 수 많은 인재가 런던에 모여들도록 하는 '스케일업(Scale-up) 허브'로서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모양새입니다.

<핀란드>는 노키아 쇼크 이후 우수한 인재가 벤처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2000년대 이후 1세대 창업자들의 전폭적 지지와 대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슬러시(Slush) 등의 다양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를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로 성장시키며, 북유럽의 스타트업 허브 생태계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세계 선도권의 기술 허브들(실리콘밸리, 런던, 파리 등)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우수한 교육을 받은 인력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점도 글로벌 창업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 각국은 창업 생태계의 발전 단계와 무관하게 각국 도시만의 특색을 글로벌 생태계에 비추어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적용하여 글로벌 지표에 성공적으로 반영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서에서 설명된 각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조심스럽게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우선, 우리 만의 장점인 반도체, ICT, 게이밍, 문화 등 타국에서 대체 불가능한 생태계 경쟁력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수 많은 세계 창업 생태계들 사이에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매력적인 생태계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우리가 강한 분야에 야망을 가지고 집중 육성한다면 해당 분야에서 만큼은 세계와 보다 끈끈한 연결이 형성될 수 있으며 한국을 발판삼아 글로벌로 나아가는 스타트업들이 탄생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더하여 각 지방의 역량이 효율적으로 하나의 국가적 역량(허브)이 되도록 통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전국 지방 창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혁신도시들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국가적 차원의 생태계 역량으로 승화시킬 초연결 거버넌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각 혁신도시들의 창업지원 정책 추진이 오히려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가 하나의 강력한 창업 생태계로 인식되는데 병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스타트업과 관련된 기업 현황과 경제 환경 그리고 투자 동향 등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소개한 자료를 찾기 힘든 현실에서 본서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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