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온라인 생존마케팅 - OCMP로 백만고객 만드는 방법
안희곤 지음 / 리텍콘텐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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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이제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가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재작년 다보스포럼 2016을 통해 우리는 전 산업군에 걸쳐 혁신적인 ICT기술이 주도하는 급격한 변화를 예상했고, 이제 그 결과물들을 하나씩 경험하고 있지요. 인간의 인지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발전, 혁신적인 로봇기술, 자율주행차, 드론, CPS(Cyber Physical System)를 통한 제조기반의 급속한 변화. 기존 물건만을 팔던 기업이 이제는 물건대신 서비스를 파는 "사물의 서비스화"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공장 설비나 제조기반이 없더라도 물건을 팔거나 택시 한대없이도 택시사업을 하는 등 기존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으로 비즈니스의 형태가 급속히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을 지나며 "디지털 혁명 혹은 인터넷 혁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사람과 물건이 서로 연결되는 그리고 마침내 세상 모든 만물이 서로 연결(IoT)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4차 산업혁명의 서막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기업의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도 분명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운영과 관리기법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본서 <4차산업혁명시대 온라인 생존마케팅 - OCMP로 백만고객을 만드는 방법>에서는 기존 온라인 마케팅, SNS 마케팅의 단순 채널의 활용 방법에서 한 단계 진화된 새로운 패턴에 대한 실전 기법과 성공사례를 OCMP라는 개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OCMP(One Content Multi Platform)란 "온라인 공간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 후, 각 온라인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등의 SNS 채널)의 특성에 맞게끔 최적화된 형태로 변형시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이 방식은 SNS상에서 기하급수적인 확산이 가능하여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나 슈퍼블로거(Super Blogger)이 많이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SNS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같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1. OCMP로 생존 전략을 구축하라 : OCMP의 개념, 중요성, 핵심키워드 선정, 킬러콘텐츠 제작하는 법(카드뉴스, 동영상 등)

2. 매출을 폭발시키는 랜딩페이지 실전 운영전략 :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1장 짜리 랜딩 페이지 제작법

3. OCMP 채널별 실전 운영전락 1 : 바이럴 영역 (블로그, 카페, 지식인)

4. OCMP 채널별 실전 운영전락 2 : SNS 영역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플러스 친구, 트위터, 빙글, 핀터레스트 등)

5. AI 자동판매시스템을 통한 킬러 콘텐츠 확산기법 (페이스북 광고, 애드워즈, 다음클릭스(DDN))

6. 고급테크닉 : 업종별 실제 활용예시(오프라인매장, 온라인/홈페이지기반, 인적자원(사람)기반의 부동산, 보험, 중고차 사업 등)

개인적으로 1장의 카드뉴스나 동영상 같은 킬러콘텐츠를 제작하는 법은 예시가 잘 나와있어 쉽고 빠르게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5장의 AI 자동 판매시스템을 통한 페이스북 광고나 구글 GDN 광고 기법의 경우, 하루 1만원정도 비용으로 엄청난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명한 SNS가 총망라되어 있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채널이외에 새로운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광고효과를 배가시키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보시면 분명히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대,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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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의 미래 -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일자리 전망 10년 후 시리즈
미래전략정책연구원 지음 / 일상이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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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기와 기회가 혼재하여 쓰나미처럼 밀려온 변혁의 시대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미래 일자리와 미래 직업의 관점에서 바라본 "10년후 일자리의 미래(미래전략정책연구원)"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4차산업혁명은 "첨단 혁신 기술들, 예컨데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 등을 통해 기존 물리적, 생물학적 요소와 관련 산업들이 그 경계를 넘어 인간을 중심으로 디지털적으로 상호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창출하는 일대 변혁" 으로 요약할 수 있답니다. 물론 인문학적 창의, 창조성이 양념과도 같이 용해되어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존 사람이 하는 것을 전제로 최적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기계(디지털)가 하는 것을 전제로 최적화된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꾸준히 도모해오고 있지요.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 정의하기도 합니다. 사실 경제학점 관점에서의 IT의 역사는 지금까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기계로 대체하여 효율화와 비용절감의 현실화의 역사라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더우기 근래의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과 보급을 통해 '사람 밖에 할 수 없었던 일'이나 '사람은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더욱 빠른 속도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제는 공포스런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利器)들이 도리어 그 주인의 불안과 걱정의 원천이 되고 있는 아이러니의 시대에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본서 "10년후 일자리의 미래"의 저자 박경식 원장(미래전략정책연구원)은 서문에서 임박한 '기술적 실업(Technical Unemployment)'에 대해 "미래는 피할 수 없지만 위기는 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대한 논거로 4차산업혁명은 분명 많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것이지만, 필연적으로 일자리를 파괴하는 그 기술들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자의 집필의도이며, 본서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본서는 크게 2부로 나누어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지난 해 5월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라는 양대 어젠다를 중심으로 그 설립 목적과 정책 방향 등을 수많은 자료와 도표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분석하여 향후 일자리의 향방과 유망 일자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2.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각 산업군을 업종(정보통신, 반도체, 기계, 철강, 조선, 자동차, 의료, 미용, 농업, 물류, 건설, 서비스 등 22개 업종)별로 침체산업과 성장산업으로 분류 및 분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연구소, 스타트업 등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서 논거를 뒷받침하고 있는 점이 또한 인상적입니다.

 

 

대략 본서를 통해 느낀 점 2가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첫번째로 4차산업혁명은 역시 일자리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점입니다. 고도로 발전, 진화를 거듭하는 정보통신 기술과 이를 활용한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순환 구조에는 필연적으로 인간의 노동력이 배제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를 타개하기위해서는 이러한 상황을 빠르게 인식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정부와 개별 기업의 부단한 노력과 헌신이 요구됩니다.

두번째로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배우고 익히는 일에 열정을 다하여 궁극에는 일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일어서는 개인의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상"만을 쫓지 말고, 4차산업혁명이라는 "본질"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교육이 되었건, 평생 학습이 되었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 시스템의 저변에 깔린 동인(動因)을 추적해 나갈때 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되지않고, 기회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 마주설 것을 믿습니다.

미래의 사전적 의미는 아직 오지 않은 때를 말합니다. 사회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언젠가 우리가 결국 살게될 아직 오지 않은 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구나 그 불안함이 인간의 노동가치와 생존가치를 일거에 무너뜨리는 미래 일자리 문제로부터 촉발된다면......어떨까요?

새로운 정부의 미래 비전과 일자리 문제를 관련 자료와 함께 상세히 풀어낸 유일한 서적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 산업의 나아갈 길을 밝히는 이정표와도 같은 참고자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미래일자리에 대한 비전을 통해 바로 이곳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장, 단기적인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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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으로 돈 벌기 - 네이버블로그와 페이스북, SNS마케팅 성공전략
장종희 지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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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페이스북, 트위트,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활동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인 페이스북은 월간 이용자수가 20억명에 달할 정도로 가장 대중화된 SNS 플랫폼이라 말할 수 있죠.

SNS는 돈 안들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회사와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제안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 도구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마켓이나 식당 등을 중심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식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 및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알리고 일부 마켓들은 전용앱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 장보기를 돕고 있습니다. 각 매장의 위치와 영업시간 안내, 세일정보 및 각종 쿠폰 제공,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용 앱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이제는 SNS라는 온라인 마케팅을 중심에 두지 않고는 기업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정형, 비정형(비구조화)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이를 수집 및 처리할 수 있는 IT기반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 및 기업은 고객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케팅에 활용해 전혀 다른 차원의 경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소위 '정보의 역전' 즉, 기존 공급자가 만들어 내는 정보보다 소비자가 앞서가는 추세이다 보니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가치있는 소비를 지향하게 된 것이죠. "모디슈머(Modisummer)" 나 "프로슈머(Prosummer)"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기존의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소비자의 위치에서 기업의 당당한 파트너로서 상호 협업관계를 맺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본서 <SNS 마케팅으로 돈 벌기 - 네이버블로그와 페이스북, SNS 마케팅 성공전략>에서는 성숙기를 넘어선 SNS를 통한 마케팅의 최대 효율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을 부르는 최대의 효율성을 지닌 SNS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까?" 를 지향하며, 차별화된 목표를 지닌 '키워드 전략'과 '피드백'을 포함하는 전략적 마케팅 접근법과 공감을 유도하는 SNS 스토리 텔링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아래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1. 맞춤형 서비스의 시작, 소셜 마케팅 : 메타정보와 아카이빙, 콘텐츠의 분류, 편집 및 유통, 맞춤형 정보 제공서비스의 유형
2.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 : 키워드 내비게이션, 키워드 페이스 메이커, 검색 데이터를 활용한 소비 트렌드 예측
3. 끌리는 스토리텔링의 비밀 : 매력적인 스토리 텔링 기법과 소셜 글쓰기 노하우, 블로그 제목의 비밀과 작성 요령
4. 영향력있는 블로그의 비밀 : 파워블로그와 블로그 최적화 법칙, 블로그 홍보방법
5. 트위터를 통한 단문 전파 방법
6. 페이스북을 통한 SNS 마케팅 비법
7. 소셜 마케팅과 큐레이션 : 정보의 수집과 공유
8. 실전에 사용하는 소셜 마케팅 법칙

본서의 장점 중 하나로 네이버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포함한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를 다루면서 개인에서 소규모 또는 대규모 기업까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들 (Ex 페이스북 기술을 쇼핑몰에 최적화한 리바이스와 작은 마을을 관광명소로 만든 스위스의 오버무텐 마을 사례 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활용 전략 중 "크로스 오버(Crossover) 활용 전략"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소셜 플랫폼은 소통의 아이콘이자 정보를 확산하는 강력한 도구이므로 궁극적으로는 각 플랫폼간의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지요. 즉, 하나의 스토리를 두개 이상의 소셜 플랫폼을 활용해 확산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본서에서는 1. 위치공유서비스인 스웜(Swarm) -> 2. 트위터 -> 3.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 -> 4.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 5. 네이버 블로그 의 순서로 자신의 스토리를 확산 및 공유하는 실전예제를 보여줍니다. 흥미로웠습니다 ^^

급속히 변화하는 소셜 생태계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잘 집어주고 적절한 예제를 제시해 주는 책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1인 기업으로 자신을 브랜딩하고자 하시는 개인과 기업의 SNS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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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온리 - 일상이 된 모바일 라이브, 미디어의 판을 뒤엎다
노가영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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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5인치 화면에서 벌어지는 사상 최대 미디어 전쟁이라 불리는 "유튜브 You Tube" 라는 거대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모바일 퍼스트 Mobile First' 를 외치던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어느새 '비디오 퍼스트 Video First' 전략을 선언하고 나서면서 모바일 영상 유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유투브의 가파른 성장세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흘로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해 PC 최다 검색어 1위는 '유튜브' 였으며, 그 뒤를 다음이나 구글, 페이스 등이 차지했지요. 모바일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포털사이트가 유튜브를 검색하기 위한 수단에 그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이제는 유투브가 포털사이트 1위를 차지할 날도 머지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년기부터 미디어와 친숙한 환경에서 자란 Z세대(13~24세)의 경우 유튜브 정보 검색에 더 특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영상은 텍스트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자에게 다가가는 법이니까요"

이제 영화도, 드라마도, 뉴스도, 검색도 모바일 동영상이 접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입니다. 모든 콘텐츠가 동영상으로 통하는 시대입니다. 본서 <유튜브 온리 YOUTUBE ONLY - 일상이 된 모바일 라이브, 미디어의 판을 뒤엎다>는 이러한 유튜브를 포함한 모바일 동영상 미디어 산업의 현황과 전략을 재미있는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미디어의 키플레이어 - 지금은 모바일 사업자
: 글로벌 넘사벽인 유튜브와 시청률의 정의를 다시내리고 있는 넷플릭스 그리고 떠오르는 신흥강자 네이버 TV와 옥수수, 푹, 티빙의 사례
2. 모바일 미디어판의 광고시장 생태계와 각 미디어 플랫폼 업체의 광고 매출 전략
3. 라이브 스트리밍의 폭발적 성장
: 1인 미디어의 확장으로서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의 특징과 매출 전략
4. 모바일 오리지널의 기획과 제작, 투자 방향성
5. 특이한 성격을 지닌 한국의 미디어판과 전망
5. 모바일 미디어의 진화와 다음에는 또 무엇이 나올까?
6. 금융, 자동차, 광고 산업으로의 모바일 미디어의 확장과 미래가치

본서에서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모바일 미디어 판에서 다양한 역학 구도를 보유한 국내외 사업자들의 움직임을 통해 현재의 산업을 진단하고 외부 산업과의 결합구도를 포함하여 모바일 미디어 산업의 성장 전망과 방향 예측이라고 봅니다.

이제 모바일 미디어의 재생 플랫폼 즉, 스마트폰은 고도화된 각종 센서와 GPS 등을 탑재함으로 인해 전화, 인터넷 동영상 재생을 넘어 개인의 모든 관심사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등 이동 가능한 개인식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취향이 무엇인지를 어쩌면 나보다 더 잘 알기에 (고도화된 디바이스의 개인화 식별) 단순 데이터의 조합을 넘어 동영상 추천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저자의 혜안에 한번 놀라며, 모빌리티 중심에서 벗어나 모바일폰과 커넥티드 카가 결합된 미디어의 역할이 영상과 정보의 전달을 넘어 맞춤형 미디어 컨시어지 시대를 열것이라는 예측에서 다시한번 무릎을 치게 됩니다.

"5년 뒤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콘텐츠는 동영상이 될 것"이라던 주커버그의 2014년 발언은 허언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 페이스북 이용자의 일평균 동영상 시청 시간은 총 1억 시간(2016년 기준)으로 매년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지요.

새로운 시대,  대세로 자리 잡을 "유튜브 온리"를 모토로 한 모바일 미디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꿰뚫는 서적입니다. 특히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시거나 뛰어들고자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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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020년 인공지능시대 우리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후지노 다카노리 지음, 김은혜 옮김 / 아이스토리(ISTORY)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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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8.1.3)자 조선일보에는 인공지능(AI)와 로봇이 블루컬러 직업을 급속하게 대체하여 미국 일자리 38%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다소 비관적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내용인즉,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Wal Mart)에 매일 발생하는 매출 전표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캐쉬 360' 이라는 기계가 설치되었는데, 이 기계는 무려 1초당 8개의 영수증을 처리하고, 1분당 3000개의 동전을 셀 수 있다고 합니다.

비단 월마트 뿐아니라 많은 유통업체 및 물류 운송 서비스까지 무인화 바람이 전방위로 불고 있으며, 자율주행 택시와 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하고, 3D프린터는 제조업의 인력을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블루컬러로 대변되는 저소득층의 일자리에 집중되고 있으며, 고소득층과의 격차를 더욱 벌여놓을 것이라 지적하고 있지요. 미 경제전문지 Forbes는 이런 현상에 대해 "2018년은 무인화(無人化) 열풍이 걷잡을 수 없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인간의 일자리는 궁극에 가서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계에 모두 점령당하여 인간 고유의 노동의 가치는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본서 <2020년 우리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의 저자 후지노 다카노리씨는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걱정하지 마라!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AI는 인간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편리하게 해주는' 가치를 창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시기에 도달했을때 인간은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 갈 것이다."

본서는 총 4 파트로 이뤄져 있습니다.

1. 최근 우리 주위에 펼쳐지고 있는 인공지능 적용사례를 통해 현재 인공지능의 진화모습
2. 인공지능시대에 살아 남기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진화시켜야하는지에 대해 일반적인 4가지 직종 즉, 영업서비스직, 제조업, 기술직, 사무관리직으로 나누어 설명
3. 인공지능시대의 조직 리더에게 요구되는 능력
4. 인공지능시대에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힌트가 되는 3가지 모델 케이스

본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아래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기술(Technology)이 인간의 일을 빼앗는다고 생각하기에 앞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그리고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오로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어떻게 진화시켜 나갈 것인가?"

지치지 않고, 싫증을 내지 않는 존재인 기계(컴퓨터 or 인공지능)은 "대량", "고속" 그리고 "반복" 적인 업무에서 인간보다 월등히 앞섭니다. 신체를 가진 인간이기에 지치기 마련이며,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같은 일을 여러차례 반복하다 보면 싫증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피곤해지는 신체'와 '싫증을 느끼는 감정' 때문에 독창적인 사고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으므로 이것이 오히려 기계에 대한 인간의 강점이자 우월함이라 생각합니다.

기술(Technology)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인간이 해야만 하는 일'을 철저히 추구하는 것 그리고 그 경계를 절묘하게 균형잡는 일이야말로 저자가 말하는 "2020년 우리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사실 저자는 인공지능이나 IT Technology의 전문가라기보다는 "일하는 방법" 전문가라고 합니다. 일견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다채롭고 상상력이 풍부한 나라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자가 설립한 "일하기 좋은 연구소"를 통해 'AI가 진화하면 일하는 방법은 어떻게 변화할것이며, 일은 어떻게 변화할까?' 를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서적 답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각종 도표와 삽화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번역 또한 자연스러워 행간을 파악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자신이 어느 직종에 있던 간에 목전에 임박한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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