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
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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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투자로 성공한 것만 같을 뿐, 투자 대상, 방법은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지금 투자할 대상이나 방법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성공한 투자를 만들어 갔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를 누군가는 예측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대응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전자를 통해 성공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사업,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앞부분에 소개한 여성 투자자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동안 왜 성공한 투자자는 모두 남자일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여성도 있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더 깊게,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리지청, 피터 틸, 레이 달리오에 대해서도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고 있어 좋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흐름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많은 유혹과 부정적인 메시지를 이겨낼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금 미래에 베팅을 한다면 어느 분야에 할 수 있을까요?
AI? 로봇? 신약?
분명한 것은 변화는 지금도 진행중이고, 무엇이 정답인지는 누구도 확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변화부터 잘 살펴보면 좋은 기회를 분명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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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한민국 트렌드 - 과연 그 트렌드는 진짜 트렌드가 됐을까? AI와 인간이 함께 읽어낸 사람·소비·일의 8가지 키워드
조성호 지음 / 길벗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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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일부 샘플 내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제 9월의 시작인데, 벌써 2027년이라는 새로운 해에 대한 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AI로 인해 그 변화의 폭이 더 크고, 더 자주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2027년의 트랜드를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정답'을 원하지만 누구도 정답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흐름상 다음 변화를 예측하기만 할 뿐이죠.

‘트렌드'는 ‘유행'과는 다릅니다.
잠깐동안 열광하는 것이 유행이라면, 트렌드는 오래 지속되고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한때 한집건너 하나가 보였던 탕후루 가게들은 지금 찾아보기 힘듭니다.
두쫀쿠를 사기 위해 오픈런을 하던 사람들도 사라졌습니다.
AI의 등장으로 검색이 아닌 질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찾습니다.
점점 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탕후루, 두쫀쿠가 유행이였다면, AI는 트랜드입니다.

이 책은 AI 도구들을 사용해 2027년도의 트랜드를 유추하고 있습니다.
2027년의 트랜드로 ‘SHEPHERD’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Shiftism 자산전환 : 모든 선택이 자산이 된다.
Human-in-Command 주도권 설계 : 인간이 AI를 지휘한다.
Emotion Asset 감정자산 : 감정과 관계가 자산이 된다.
Personal Venture 자기경영 : 내가 하나의 비즈니스가 된다.
Human Touch 인간가치 : 인간다움이 경쟁력이 된다.
Essential Down 본질회복 : 덜어낼수록 선명해진다.
Recology 맥락독해 : 맥락이 선택을 만든다
Deep Check 신뢰검증 : 의심이 신뢰를 만든다.

올해의 트랜드와 비교하면서 왜 2027 트랜드로 선정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랜드도 결국 ‘흐름'의 변화입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난 흐름속에서의 작은 변화가 거대한 흐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2027 트랜드 중 감정자산, 인간가치, 신뢰검증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것은 주도권 설계와 맥락독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싶지만, 샘플 북은 여기까지 담고 있네요.
자세한 책 내용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109103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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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ㅣ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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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세계척학전집'의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서열, 권력, 인정 욕구 등을 다루고 있다.
다른 책에서도 그렇듯이 다양한 연구 사례, 논문 등을 통해 정확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내 하루를 얼마나 스스로 정할 수 있는가.
그것이 사망 위험의 차이를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란 쉽지 않다.
특히 일이 아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슴속에 품은 사직서를 던지지 않는 이상 피할 수 없다.
사장부터 시작해서 내려온 지시, 명령을 가장한 스트레스는 말단 사원에게까지 내려온다.
그들은 아래 직원에게 화를 냄으로써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받은 사람은 풀 방법이 없다.
이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한다.
남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일지라도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추가하여 일을 한다면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긴 자는 호르몬이 올라 다음 싸움에서도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진 자는 그 반대다.
승리가 다음 승리르 부르는데 이 연쇄를 동물행동학에서는 승자 효과라 부른다.
성공이 다시 성공을 부르는 데는 실력이 느는 것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다.
몸이 먼저 바뀐다.
승자의 원칙을 과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운동 경기를 하다보면 위 법칙을 많이 느낄 수 있다.
계속 이기고 있을 때는 조금 실수를 해도 승리할 수 있다.
반대로 지고 있을 때는 쉽게 패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
호르몬이 영향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그에 맞게 바뀌었기 때문에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내 몸과 마음은 승리를 부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살펴보자.

각 장의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3~4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부분만 따라 발췌해서 곁에 두고 계속 확인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관계를 떠나서 살아갈 수 없다.
수평적인 관계도 있지만, 수직적인 관계도 있다.
관계에 맞게 때로는 낮추고, 때로는 올리고…이것이 사회생활을 잘 하는 비결이다.
억울해 하지 말고, 안타까워 하지 말고 이 책으로 그 이유라도 이해-공감까지 요구하는 건 억지스럽다-할 수 있다면 속이 덜 아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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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GTX·반도체 클러스터·국가산업단지부터 농지연금까지, 2026~2035 토지 투자 로드맵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전은규(대박땅꾼) 지음 / 길벗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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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월급만 받아서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업도 하고, 투자도 합니다.
투자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작년부터 열풍이 불고 있는 주식 투자부터 가상화폐, 금/은, 미술품, 그리고 토지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토지 투자'는 보통 가장 난이도가 높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환금성도 낮고,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회수 기간이 길기에 본인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토지 투자에 대한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토지 투자에 대해 솔직한 장,단점도 알려주고,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주거지에 대한 거래시 주의할 점은 조금 알고 있었지만, 땅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기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를 만한 지역의 땅을 최소 비용을 들여 매입한 후, 땅의 가치를 높이고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린다.
토지 투자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다른 투자도 같은 원리입니다만, 땅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주식처럼 100%의 손실을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노력으로 가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땅'을 보는 안목입니다.
땅은 수십, 수백배의 이익도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첫째도, 둘째도 좋은 땅을 사야 합니다.

뒷부분에 소개한 농지 연금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매수하는 땅도 있겠지만, 물려받은 땅이 있다면 잘 모른다고, 귀찮다고 방치하지 말고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큰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토지투자에 대해 막연하게 어렵다, 힘들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다른 투자에 비해 장,단점이 확실한 만큼, 장점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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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
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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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구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한다.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고, 사업을 하고, 부업을 한다.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모두가 여유롭게 살고 있지는 못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부자들의 세무 업무를 위해 무료 1000만 건의 영수증을 보고 처리하였다.
많은 영수증을 보면서 부자들의 공통된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만의 지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였다.
자신들의 지출 철학과 맞지 않으면 지출을 하지 않았다.
단순히 가격이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꼭 필요한 지출인지, 적합한 지출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비싼 자동차를 타는 이유는 다른 이들에게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만약에 발생할 사고시에도 덜 다치기 위함이다.
비싼 운동화를 사는 이유도 발 건강에 더 좋기 때문이다.
적합하지 않다면 소액이라도 헛된 소비를 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부유한 이들이 날마다 하는 선택은
지금의 쾌락이 아닌 미래의 자신과 누군가를 위한 지출로 이어진다.
쓰고 사라지는 ‘플로 지출'보다도
서서히 쌓이는 ‘스톡 지출'을 선택하는 것이다.
부자들의 지출 철학이다.
플로 지출은 일회성 소비 지출이고, 스톡 지출은 말 그대로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지출이다.
집, 자동차와 같이 눈에 보이는 자산이 아니라 기술이나 지식, 신용, 건강, 시간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스톡 지출은 지출이라기 보다는 투자에 가깝다.
자신과 가족, 지인들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투자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몇 배의 값어치를 가지고 돌아온다.

지출을 위해 중요한 판단 기준은 가격의 높고 낮음이 아니다.
‘무엇을 위해 사용했는가'이다.
지출한 돈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지출에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부분이 지금까지 나의 지출 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나의 소비는 즉흥적인 소비도 있었지만-다행히 그리 많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필요나 가치보다는 가격의 높고 낮음에 더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다.
가격이 아닌 가치를 생각하고 지출을 해야 한다.



부자들의 지출 기준이라고 한다.
그들은 더 많은 돈을 벌고, 모으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한 재무상황을 위해 지출을 조정한다.
‘무엇을 샀는지'에 신경을 썼고, 가끔은 ‘그냥' 사기도 했고, ‘나를 위한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거금을 사용하기도 했다.
나의 소비행태는 부자들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이 책은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말하고 있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지출이 그보다 크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 수입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지출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바른 지출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수익이 자산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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