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믿음의 인물들 -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신앙의 위인 이야기
마가렛 로우웬 라이머 지음, 김복기 옮김 / 대장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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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장간에서 나온 신간 용기있는 믿음의 인물들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신앙의 위인 이야기이다.

교회의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들려 주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넓은 두깨의 책이지만 그 내용은 참으로 알찬구성의 책이였다. 지금의 교회가 세계 곳곳에 세워지기까지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앞서 복음을 외쳤으며 바른복음대로 살려고 노력했던 몸부림의 흔적들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신앙의 위인들의 삶의 이야기이다. 떄론 삶의 현장에서 단호했고 복음 때문에 순교당했던 당시의 삶이 그들의 이야기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어린이들 상대로 꾸려진 이야기이기에 눈높이도 필체도 아이들 수준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많은 사람들 중에 추려낸 20인의 신앙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내가 알고 있었던 위인들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어려운 이름의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과는 세대를 달리하여 살았던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의 믿음의 씨앗들에게 거름이되고 자양분이 되어서 다음세대 아이들이 넉넉히 믿음으로 이기고, 믿음의 선진들을 닮아가려는 마음의 소원도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칭찬받고 주목받기에 마땅하지만 유명한 음악가로 알고 있었던 바흐가 신앙의 위인으로써 자신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였는가를 알게 되었다. 음악에 그리 잘 알지 못하지만 음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한 바흐의 마음은 그가 남긴 악보 곳곳에 남겨 있다고 하니 어떤 마음으로 작곡을 하고 음악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드려진 삶이 였는지 알게 되었다. 특히나 여자 위인들의 이야기는 여자인 내게도 신선한 도전이 되었으며 참회록으로 유명한 어거스틴은 그의 위대한 삶과 업적 가운데 어머니 모나카의 기도가 자양분이 되었음은 나에게 많은 숙제들을 안겨 주었다. 어머니의 숱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그녀가 기대했던것 봊다 휠씬 놀랍고 위대한 손길이였던 것이다.

그시대는 특히나 여자가 기독교의 신앙을 가지고 영향력 끼치는 삶을 살기에는 제도권의 아집과 많은 어려움이 자리했을 텐데 그 어떤 어려움도 복음에 대한 열정과 복음의 강력한 힘을 넘어서지 못했다는것에서 복음의 능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다.

이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됨이라는 말씀이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나의 삶에서도 능력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간곡한 메세지로 받아 드렸다.

이 한권의 책으로 많은 영혼들의 영성과 복음으로 돌아오며 회복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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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페이스 다이어트 - 연예인도 탐내는 조막만 한 동안의 비밀
임건희 지음 / 비타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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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페이스다이어트 책을 만나고 반해 버렸다. 이런 책을 기대했는데 다른 책들은 이런 책 만큼의 자세하고 명확하게 집어주는 책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 더더욱 스타들이 강추하는 더 디오비 에스테닉의 마사지 노하우 대공개라는 문구는 더욱 내 맘과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하루 3분의 투자로 옌예인도 탐내는 조막막한 동안의 비밀을 열 수 있다고 하니 어찌 더욱 반갑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비타북스의 미용과 건강관련 책으로는 제 마음에 100% 맘에 드는 책이다.

몸의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하는 페이스 다이어트이다. 혈액순환을도와주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고 뭉친 얼굴 근육을 집어주고 주무르고 풀어 주어서 얼굴을 작고 입체적으로 만드는것이 페이스 다이어트라고 한다.

다른 다이어트 보다도 근원적인 개념의 마시지 테크닉의 다이어트라서 맘에 든다. 돈도 들지 않고 꾸준함만 있다면 누구나 조막막한 동안의 비밀로 들어설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책이다. 페이스 다이어트를위한 준비운동도 있어서 가벼운 스트레칭 효과도 있어서 더더욱 좋다.

목차도 V라인, T라인, W라인, No라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베이비 페이스, 건강한 피부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따라하기가 쉬워서 넘 맘에 든다. 다이어트로 얼굴까지 빛나게 해준다니 어찌 따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얼굴라인을 변하게 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만들며, 어려보이는 얼굴을 만들어 주고 얼구에 불필요한 라인을 없애고 동안의 피부를 만들고, 트러블을 대처하고 이 한권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니 더 좋다. 페이스 다이어트를위한 마사지 포인트 그리고 페이스 다이어트 터치메뉴얼을 꾸준히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얼굴 라인에도 자연스러운 변화가 찾아올 것 같다. 피부긴장을 풀어주면서 자연스러운 마사지 효과도 꽤할 수있다. 그리고 따라하기가 어렵지 않다는것도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유의점은 너무 강한 압으로 마사지 할 경우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정도가 적당한 압이라고 하니 그 정도의 강도로 마사지 한다면 누구나가 건강한 페이스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듯하다. 얼굴에 관심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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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 개정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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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세트로 발행하였다. 나폴레온 힐 이라는 작가 만큼이나 영향력이 큰 책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출간된지 70년이 지난 책이지만 시대를 넘어서는 영향력이 있는 책이였다. 나폴레온 힐의 독특한 인생성공철학이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한다. 내가 10대 읽은 책 중에 자기개발서가 있는데 노만피일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그 책을 읽고 나릅대로 암울하다고 느낀 시기를 잘 극복했는데 아직도 그 책이 준 여운이 남아 있다. 그 책이 주었던 감동과 결단을 그리워 하며 만난 책이다.
책속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이며 , 이야기가 들려줄 위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고자 한다.

 

생각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

생각하는 방법에 따라 생각의 흐름에 따라서 삶의 방향과 흐름이 달라지며 그렇게 일생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이다.

번즈는 에디슨과의 동업을 이루겠다는 열망을 그대로 이루어질꺼라 믿으며 부정적인 의견을 뒤업고 끝내는 자신의 운명을 활짝 꽃피우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의 소망은 누구보다 강렬한 했다.

부정 뒤에는 긍정이 있다. 노라고 한 뒤의 말을 통해서 긍정을 끌어내는 힘을 알고 있었다. 곤란한 일이 생기더라도 처음 결심한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관철할 수 있다는 진리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모든 일에 포기해서는 안된다.

 

모든것은 열렬한 소망에서 출발한다

모든것은 열렬한 소망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열렬한 소망 그것은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분명하고 확실한 동기이다.

열렬한 소망이 현실이 되기도 하고 뜬 구름잡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강한 긍정의 소망에서 출발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갈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실화 이야기는 더더욱 나의 꿈과 인생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역량을 발휘하게하고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는 신념이 이야기는 이야기는 더욱 현실성 있게 만들어 준다.

 

자신의 지위는 자신이 만든단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 가능한 가능성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면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것이다. 나폴레온 힐이 이끌어 주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책을 곱씹도록 만들어 주는 목차 시스템을 따라 가다보면 더욱 현실 가까운 이야기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준다.

 

밑바닥 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차오르는 힘을 현실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누구나,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적합게 이해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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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구두 안드로이드 - 2010 제18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18
차여경.이혜지 외 지음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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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습작 노트가 2권 정도 되는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냥 시 쓰는것이 좋았고 소설은 관심 분야가 아니였기에 그다지 저의 열정과 이목을 끌지 못했지만 에세이와 시는 고3시절 내내도록 끌적이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그 시절에 무엇이 그리 불합리하고 답답하고 숨막히는 현실을 그저 글로 그적이는것만으로도 제 자신에게 큰 위로와 힘으 주었던 글쓰기 습작이였답니다. 지금 읽어보면 우습기도 진지한 삶의 회의에 대해서 빙그레 웃음 지어지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가죽구두 안드로이드를 보니 대산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묶어 놓은 책이였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어린 10대 시절에 문학상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당돌하게 응모해 볼수 도 있었을텐데 시골 작은 학교에서는 그런 정보도 얻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시절에 시와 문학이 제 관심사의 50%나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는데요 그저 읽는 시와 문학 작품 속에서 어떻게 내 마음을 위로 받았고 공감했으며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가죽구두 안드로이드를 읽어 보며

소설은 내가 쓰기엔 엄두도 내지 못할 영역인데 17~18세 의 청소년들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것들을 느끼게 해 주었답니다. 삶을 살아가는 일부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학생으로 주변의 소재를 가지고와서 새롭게 재창조의 작업을 거쳐서 작품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게 만들어준 그들이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중고등생만의 공통분모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계를 바라보며 진진한고민을 하는 시간에 쫒기는 청소년들의 삶의 비애를 시계로 승화하여 표현한 작품을 보며 나 또한 그때 그시절의 진지한 고민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들는것 같아서 좋은 책 읽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답니다.

예전에 내가 알던 시와는 생각의 깊이가 다른 시들을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시라는 행과 행 속에 마음을 담고 깊이를담아서 때로는 시속에 삶의 씁쓸함과 여운까지 녹아나는것 같아서 시 읽기가 부담스럽기 까지 했지만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시를 향한 삶의 향한 청년들의 열정이 느껴졌답니다. 삶의 향한 진지한 고민이 더욱 청소년들의 삶을 긍정하게 만들었답니다. 창작의 힘은 참으로 힘이 센것 같습니다. 차여경 학생의 소감문에 나오는 말처럼 느릿느릿하지만 그 느릿함속에 시를 향한, 글을 쓰기 위한 몸부림이 내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시와 소설 속에 담긴 10대의 감성과 희 보다는 슬픈 감성인 비가 더 많이 보임은 어쩌면 10대의 시기를 고스란히 들여다 보는 느낌이 다서 좋았답니다. 결코 10대 스럽지 않는 글을 만든 기쁨이 말로 잘 표현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욱 글을 향한 열정들이 더욱 더욱 불타올라 해가 갈수록 더욱 뭉근히 끓여 장맛나는 푹 익고 익은  고민과 창작속에서 더욱 멋진 작품들로 재 탄생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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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시대
장윈 지음, 허유영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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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시대 장윈의 소설입니다.
중국의 80년대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시를 소재로 한 남자와 두여자의 다른 인생이 그려진 소설이다.

우리나라의 80대를 추억하고 평가하기도 힘든 나에게 배경과 문화가 다른 중국의 80년대와 어색한 문화적 환경이였지만

길 위의 시대라는 소설을 통해서 장윈이라는 작가가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점들이 무엇인가 발견하고자 하는 자세로 책을 대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가벼운 러브스토리가 아님을 알게 되었고 덩달아 읽는 내내 내 마음도 무거워졌다. 망허라는 한사람과 그 사람을 통해서 일어난 두 여자의 이야기, 한 여자에겐 시가 전부이고, 시로 인해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며 망허와의 만남을 운명으로 받아 드렸던 여자의 일생 때로는 나의 정서와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더 많은 여자지만 망허의 자식이라 믿었던 자식에게는  더 없이 헌신적이였고 삶의 모든것이 아들에게 맞추어져서 그렇게도 헌신적인 밖에 없었던 그녀였다. 그러던 그녀는 망허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시인 망허가 아님을 알게 되고 그 순간 부터 그녀의 삶은 무너져 내린다. 몸과 마음과 무너져 내리고 결국은 불쌍한 운명의 아들까지 죽음으로 마무리 된다. 죽은 아들을 향한 사랑은 망허를 대신한 후회의 고백인양 수없이 써내려간다. 그녀에겐 절대적일 수밖에 없는 시라는 매개를 통해서 전개되는 스토리가 너무 비약적이고 고집스럽게 느껴졌지만 그렇게 시를 향한 , 아니 시를 매개로 한 그녀의 삶은 망허로 시작되었고 전부가 되었던 것이다.

예러우라는 여인은 망허와의 만남을 통해서 많은것들을 공감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자궁외 임신을 통해서 죽음으로 마무리 되고 결국은 시를 쓰고 시를 노래하는 시인의 글을 저버리게 된다. 마치 시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 처럼,

시를 통해서 중국의 80년대를 배경으로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에 진심에는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보인다.

무엇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걸까?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삶속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일상들을 의미있게 받아 드리고 의미를 부여하게 하고.  때론 삶의 허무함에 가슴 무너져 내리게 하한다. 시라는 것은 함축의 의미 뿐만 아니라 삶의 이유가 되기고 한 때가 있었다.

시를 시로 받아 드리게 하는것은 시 이상의 많은 것들을 함축한다. 중국이 소설을 이렇게 만날수 있고 읽을 수 있는 기회로 공감할 부분은 적지만 중국의 문화적, 환경적인 배경과의 이색적인 만남도 주인공들의 인생을 통해서 열정과의 만남, 순수한 시를 통해 그시대 젊음이들의

가치와 삶의 방법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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