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첫 분기를 지나온 지금,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기에 유익한 도서였어요. 새해를 맞이하며 세웠던 수많은 다짐 중에서 어떤 것들은 이미 결실을 보았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계획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흐지부지해진 목표들을 바라보며 자책하기보다는 다시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저는 이번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할 일을 미루는 이유가 단순히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실행력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라 합니다. 저자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데 에너지를 쏟기보다 아주 작은 단위의 행동으로 쪼개어 당장 몸을 움직이는 법을 강조하는데요. "뇌가 눈치채지 못할 만큼 사소한 시작이 결국 커다란 변화를 불러온다"는 문구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게 되었어요.구체적인 방법 중에서 5초 안에 몸을 움직이는 규칙이나 주변 환경을 실행 중심적으로 재배치하는 전략은 일상에서 적용해보기 좋았어요. 의지력은 소모되는 자원이기에 이를 아껴 쓰고, 대신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연스럽게 행동이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막연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만 반복하던 습관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분명한 방향을 알려줍니다. 나태함의 늪에서 빠져나와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지금 시기에 읽기 딱 좋을 것 같아요.분기점을 지나는 시점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데, 이 책이 바로 행동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이끌어냅니다.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도구들을 손에 쥐여주는 느낌이었는데요. 오늘부터 작은 것 하나라도 직접 옮겨보는 연습을 해보면서 작은 성취가 쌓여서 큰 자신감이 되는 경험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네요. 실행의 문턱을 낮추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발짝 내딛는 소중한 계기가 될 거예요. 미루는 습관은 결코 고칠 수 없는 천성이 아닌, 적절한 기술과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책을 모토삼아서 2026년의 남은 시간들을 더욱 알차게 채워나가보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지금, 이 책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맞이해야 할지 기준점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준 도서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이 매일같이 쏟아내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었어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게 느껴졌던 기술들이 이제는 일상의 당연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기계에 대체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위기로 규정하기보다 인간 고유의 영역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에 집중합니다. 저 역시 작년에 출간된 버전에 이어 이번 2026년 판을 연달아 읽으면서, 인공지능을 경쟁 대상이 아닌 훌륭한 조력자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책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작동 원리부터 앞으로 펼쳐질 멀티모달의 세계까지 핵심적인 지식들을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내놓는 결과물의 윤리적 잣대와 데이터의 편향성 문제를 다룬 대목은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합니다. 기술의 겉모습만 훑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짚어주기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기술을 수용하기보다 비판적 사고를 견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특히나 많이 와닿았어요. 인공지능 탓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허위 영상들이 급증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을 사실로 받아들이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해 나갈 미래의 삶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술의 파도가 이제는 제가 올라타야 할 기회로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사람이 설 자리가 줄어든다는 부정적인 시선에 매몰되기보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남는 시간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고민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오랜 시간 저자의 고민 끝에 출간된 이 도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서술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과연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서 읽어가는 시간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어요.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게될 앞으로의 계획을 하나둘 정리해 봅니다. 인공지능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더욱 매진하려고 해요. 기술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꾸면서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부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 시대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이 책이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박태웅의AI강의2026 #한빛비즈 #박태웅 #북유럽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레미디어에서 출간된 마이클 코벨의 저서 <왜 추세추종전략인가>를 읽고 많은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수없이 많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추세추종이라는 명확한 철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흔히 사람들은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파는 방식을 정답이라고 믿는데, 저자는 시장의 가격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라고 강조합니다.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원리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결국 수익을 결정짓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가격의 흐름입니다. 마이클 코벨은 복잡한 경제 지표나 예측 모델에 매몰되기보다 현재 시장이 가리키는 '실제 데이터'에 주목할 것을 권합니다. 상승하는 추세에는 올라타고, 하락이 시작되면 미련 없이 빠져나오는 단순함이 오히려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점이 투자자로서 여러 번의 손실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참 와닿더라고요. 추세추종자들은 '왜' 가격이 오르는지 묻지 않습니다. 대신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를 관찰하며 원칙을 지킵니다. 책 속에서는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감정을 배제하고 시스템에 의존했는지 보여줍니다. 손절매를 철저히 지키며 큰 손실을 방지하고, 추세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끝까지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매우 논리적이에요. 불확실한 미래를 점치는 대신 현재의 명확한 흐름을 따르는 태도가 투자의 본질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개인의 자존심을 배려하지 않아요. 이 책은 투자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겸손과 규율을 꼽습니다. 시장이 주는 신호를 그대로 수용하고, 미리 정해둔 규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과정이 수익의 핵심입니다. 이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추세추종'은 단순한 매매 기법을 넘어 삶을 대하는 하나의 관점이라는 느낌도 들어요.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그 변화를 수용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할 것 같거든요. 투자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의 내용이 제 계좌와 마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왜추세추종전략인가 #이레미디어 #마이클코벨 #북유럽
<암세포의 진화>를 읽으면서 생명과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사실 저는 가족력으로 인해 주변에 암 환자가 많았고, 투병 과정을 아주 가까이서 지켜본 기억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항암 치료를 견디고 있는 친지가 곁에 있다 보니 암이라는 존재에 항상 예민할 수밖에 없었지요. 평소에도 어떻게 하면 이 가혹한 질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기존의 의학 서적들이 암을 뿌리 뽑아야 할 외부의 침입자나 고장 난 부품으로 묘사했다면, 이 책은 암을 생명 진화의 역사 그 자체로 해석했어요. 다세포 생물이 등장하면서 세포들이 서로 협력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암은 이미 그 이면에 존재해 왔다는 설명으로 시작하는데, 모든 세포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원을 나누고 성장을 조절할 때, 혼자서만 무한히 증식하며 자원을 독점하는 암세포의 행동은 마치 사회적 규칙을 어기는 '사기꾼'과 흡사하네요.저자는 암을 완전히 박멸해야 할 전쟁의 대상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우리 몸이라는 생태계 안에서 공존하며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길 권해요. 강력한 약물로 모든 암세포를 죽이려 할수록 오히려 내성을 가진 강한 암세포들이 살아남아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주변 지인들의 모습들이 떠올랐는데요. 생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암세포의 적응 전략을 역이용하는 치료법은 질병을 대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대목입니다.암은 우리 생명 활동의 필연적인 그림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조건적인 공격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질병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지를 깨닫게 된 기회였어요. 가족력 탓에 늘 '암'이라는 단어 앞에 서면 두려움이 앞섰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차분하게 질병을 마주할 힘을 얻게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암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결국 우리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겠지요. 질병을 증오의 대상이 아닌 이해와 조절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이 책의 시선은 투병 중인 가족을 둔 저에게도 적지 않은 위로와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들을 남겨주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처럼 여러 국가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불안정한 경제 시장 속에서 주식 시장에 막 발을 들인 입문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투자 방향을 잡아가야할까를 찾지 못해 복잡한 차트나 지표보다 더 명확한 기준이 필요했는데, 이 책이 그 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해주었습니다.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습니다. 투자 분야도 예외는 아닐 텐데요. 저자는 단순히 운에 맡기는 투자가 아니라, 데이터들을 학습한 AI를 활용해 어떻게 수익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급등주라고 하면 흔히 위험하고 도박 같은 이미지가 강한 탓에 저 또한 급등주에 투자하기를 망설여지곤 하는데 책에서는 철저하게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근거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어요. 책 속에서 언급되는 퀀트 투자와 AI의 결합 방식은 참신하면서도 논리적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인간의 감정은 때때로 공포나 탐욕에 휘둘려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쉬운데, AI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냉정하게 움직인다는 점이 초보 투자자에게는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종목 선정부터 매수와 매수 시점까지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는 과정이 매우 세밀하게 담겨져 있었어요.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과 AI 프롬프트 활용법도 유용합니다. 단순히 이론 뿐만이 아니라 책을 보면서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주식 투자 입문자에게는 특히나 유익한 부분이었어요. 논리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끝까지 읽어내기에 무리없었고요.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나만의 확실한 무기 즉, 나만의 투자 기준이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 무기를 AI라는 첨단 도구에서 찾았고, 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어 주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관련 서적들을 다양하게 많이 읽어봤는데, 이번 도서는 단순히 '공부하면 된다'는 식의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현대적인 도구를 어떻게 내 손에 익힐 것인지에 집중한 점이 돋보입니다. 급등주의 변동성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전략들은 투자의 시야를 넓혀주는 대목이기도 했어요.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근거 있는 매매를 지향하며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은 투자의 방향을 잘 알려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는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친 매매를 지양하고, 책에서 배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법들을 실전에 조금씩 녹여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