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지금, 이 책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맞이해야 할지 기준점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준 도서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이 매일같이 쏟아내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었어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게 느껴졌던 기술들이 이제는 일상의 당연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기계에 대체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위기로 규정하기보다 인간 고유의 영역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에 집중합니다. 저 역시 작년에 출간된 버전에 이어 이번 2026년 판을 연달아 읽으면서, 인공지능을 경쟁 대상이 아닌 훌륭한 조력자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책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작동 원리부터 앞으로 펼쳐질 멀티모달의 세계까지 핵심적인 지식들을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내놓는 결과물의 윤리적 잣대와 데이터의 편향성 문제를 다룬 대목은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합니다. 기술의 겉모습만 훑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짚어주기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기술을 수용하기보다 비판적 사고를 견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특히나 많이 와닿았어요. 인공지능 탓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허위 영상들이 급증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을 사실로 받아들이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해 나갈 미래의 삶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술의 파도가 이제는 제가 올라타야 할 기회로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사람이 설 자리가 줄어든다는 부정적인 시선에 매몰되기보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남는 시간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고민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오랜 시간 저자의 고민 끝에 출간된 이 도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서술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과연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서 읽어가는 시간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어요.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게될 앞으로의 계획을 하나둘 정리해 봅니다. 인공지능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더욱 매진하려고 해요. 기술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꾸면서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부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 시대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이 책이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박태웅의AI강의2026 #한빛비즈 #박태웅 #북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