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잘 안된다..
그냥...요즘의 나는...결혼의 비밀과 진실보다는, 외려 인간 본성이나 심리가 더 궁금하다.
관심의 이동이라고나 할까..이 책은, 그래서 팔아버릴 거다.
아몬드도...7권이 모이면 팔아야지.
대선 후보들은, 복지 정책을 내놓고는 있는데...나와 같은 처지는 논외..그 누구로부터도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계층이던가?
잉여의 종이던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