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goon.com/view.htm?id=5247533


백년 전쟁이라고 해서 영국과 프랑스의 백 년 전쟁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면서 한없이 울었다.


그 막막한 시대에 민주주의를 꿈꾸었던 독립군, 광복군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들이었구나!

늘 학기 막판이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끝맺곤 하던 현대사였다.

해서 가장 근접한 시대이면서도 가장 모르는 부분이 해방전후 현대사, 임정과 광복군에 대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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