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들은 이 정도의 나이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졌다.
어떤 것에 무게중심을 두고 살아가고 있을까?
내가 흥청망청 에너지를 엉뚱한 것에 쏟아붓고 있을때, 어떤 이는 5권의 책을 냈더라고.
문득 시장을 보면서, 아 난 먹기만 하는 건가?
하는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어디다 어떻게 에너지를 쏟고 사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나에 대한 진지한 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