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경비원을 잘 읽은 나는 어드리크를 상상한다.어슴프레하게 상상속에서 그려지던 어드리크는,이건 아니었다.표지의 사진을 보고 내 안의 무언가가 깨졌다.그래도 괜찮다.내인생에서 상상이 현실과 맞아떨어진 적은 없으니까.이번 소설도 재미있다.기대하지 않았던 마지막 반전!연희..내가 아는 그 연희인가. 번역가 이름을 보고 한참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