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산책가
카르스텐 헨 지음, 이나영 옮김 / 그러나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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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대부분이 따뜻하다이다. 나도 따뜻하다. 그러나 여기는 독일의 어느 소도시..이고..사람들은 우리만큼 인터넷에 푹 빠져 있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가능한 기적 같은 일들! 아, 다시 돌아가고 싶다..박하사탕의 외침처럼..나,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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