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트리스의 예언 비룡소 걸작선 63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소피 블랙올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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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눈물을 주었다.
어느 대목이었나 기억도 안나지만, 인생의 어떤 비의를 엿본 뒤의 느낌?
돌이켜보니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잘 안 넘어간다.
이유가 뭔지 곰곰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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