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 눈보라 휘몰아치는 밤, 뒤바뀐 사랑의 운명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심지은 옮김 / 녹색광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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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킨.. 오래전 잠깐 마음을 빼앗겼던 러시아의 국민 작가.
러시아는 마음 속에 있을 때 아름답다.
눈보라...어느 휘몰아치는 눈보라의 밤..남녀의 엇갈린 운명, 우연과 환상의 결과가 우리를 사로잡던 시절은, 청춘이었던가

심지은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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