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테레사 > 김수영 전집1을 조금씩 읽고 있다

벌써 오래전 일이다ㅜ 계절은 순식간에 가을로 탈바꿈했다.어제.오늘 내린 비 탓이다.
이렇게 일시에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져버리면, 마음도 몸도 흔들린다.
김수영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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