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문고본) 마음산 문고
이승우 지음 / 마음산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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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다가 포기했다. 그냥 전 책에 밑줄을 그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정판을 또 사려한다. 밑줄 그어지지 않은 그의 문장을 보고 싶어서. 어차피 또 밑줄그으려 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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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 지음 / 그린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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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려는 이들도, 쓰고 있는 이들도 제발 좀 봐주기를 사정하고픈 책.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뭣도 없던 소설은, 그걸 쓴 이가 이 책을 읽지 않아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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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한두 줄만 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필살기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 지음 / 그린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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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를 가장한 철학서. 소설쓰기 배우려다 인생을 배웠다. 소설 쓰려는 사람이 어떤 인생을 향해야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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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로렌츠 바그너 지음, 김태옥 옮김 / 김영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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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을 가진 아이의 부모가 쓴 책은 많았다. 부모면서 의사도 있었다. 부모면서 배우도 있었다. 뇌과학자는 없었다. 일단 읽는다. 자폐가 ‘뇌‘과학의 분야가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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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 소리 - 또 다른 언어, 수어로 말하는 사람들
이길보라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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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소리...이전에 나온 리아 코헨의, ‘반짝여서‘ 감탄했던 제목. 제목이 이렇게 같아도 되는지는, 일단 읽어보고 해야 할 말일까? 표지 그림은 왜 또,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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