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자본주의 시대 - 권력의 새로운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투쟁
쇼샤나 주보프 지음, 김보영 옮김, 노동욱 감수 / 문학사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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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님의 <사물의 소멸>에서 언급돼서 산다. 모던호러의 극치려니 싶다. 어떤 소설이 이보다 더 무서울까. 감시와 통제를 자처하는 자발적 노예 수용소, 스마트폰 시대. 알면서도 들어가는, 정말 무서운 감옥. 우황청심환이라도 먹고 읽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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