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과 기억
윤미애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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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벤야민은 글을 너무 못쓴다고. 하나도 알아먹지 못하겠다고. 자고로, 글은 이해되어야 한다고. 과연, 그게 벤야민 탓일까.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결심하게 만든 분. 독일어 정복에 실패했으니 그를 읽기 위해 이 책에 기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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