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까?
케일럽 에버렛 지음, 노승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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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먼저 읽었는데, 엄청 재미있다. 내용도 재미있고 쓰는 방식도 소설같이 재미있다. 언어가 다른 곳에 살다 보니, 언어가 다르면 생각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더 배운다. 생각은 똑같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데 생각하는 <순서>는 다르더라 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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