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책을 읽다 - 미술책 만드는 사람이 읽고 권하는 책 56
정민영 지음 / 아트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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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미술서를 다 사고 싶을 정도로 문장도, 내용도 좋다. 그러나 소개하는 책을 태반은 살 수 없었다. 모두 절판이거나 품절. 경험상, ‘절판‘ 표시를 ‘어떻게든 구해서 읽을 책‘으로 이해했던 게 역시 옳았다. ‘어떻게든 구할‘ 투혼을 발휘, 절반은 건졌다. 절판책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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