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가브리엘 - 언젠가 혼자 남을 자폐증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할프단 프레이호브 지음, 허형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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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태산같지만 목 위로 올라오지 못한다. 목 울대가 조여와서. 언젠가 혼자 남을 내 조그만, 자폐증 아이에게 오늘부터 편지 첫 장, 나도 시작이다.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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