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지 꺾어 쳐서 나남시선 8
최상정 외 지음 / 나남출판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너무 늦게 찾았다. 절판상태. 아버지와 아들의 시를 묶었단다. 아버지 시인은 1982년에 돌아가셨고 아들 시인은 여전히 시를 쓴다. 다시, 평사리,란 시집이 아들의 시집이다. 괜히 울적해진다. 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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