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번역하라 - 원서 사대주의에서 벗어나, 글맛을 살리는 번역 특강
조영학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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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0년한 나도 배울게 많은 번역가이드. 좀 과한 의역이 아닌가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번역이 이래야 번역‘작가‘란 호칭이 민망하지 않을 듯. 번역사에 머물고싶다면 보지말것. 봐도 적용안됨. 이정도 번역을 할수있으려면 자신이 ‘작가‘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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