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빈다 - 딴지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지음, 현태준 그림 / 푸른숲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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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딴지 일보를 봤을 때 `뭐 이런....`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딴지일보를 만든 사람도 `뭐 이런..` 사람이 있어? 라고 생각.했던것 같고...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꼼수를 들으면서 이런 사람이었어? 라는 생각에 검색을.해보니 이 사람 방송도 하고 책도 쓰고 그런 사람이었다. 사실 지금도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긴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김어준은 그냥 김어준인게 전부인 듯하다.. 비슷한 나이때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었을까? 건투를 빈다면서 하는 말들은 결국 너 지금 뭘하고 싶은지 알고 있냐? 는 거다. 엄마의 욕망을 내 욕망을로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길들여 진대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려고 노력만 하는 건 아닌지. 결국 삶을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은게다.. 그 삶은 남들이 바라는 것으로 채워보려고 발버둥만 칠건지. 내 세계관으로 `장악해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건지.. 그게 뭐 말처럼 쉽지는 않다.. 다만 `건투를 빌어주는` 사람이 있는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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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2 : 진중권 + 정재승 - 은밀한 욕망을 엿보는 크로스 2
진중권.정재승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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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부제가 `은밀한 욕망을 위한..`이라고 쓰여있다. 나꼼수. 뽀로로. 레이디가가. 로또.. 책의.각 꼭지릉 구성하는 주제는 사암들이 욕망하는 무엇에 대한 `왜` 또는 `무엇`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에는 전문적인 작가들.이외에도 수 많은 분야에 대해 수 많은 전문가들이 글을 써내는 시대인 점은 감안하면 이번 책은 그저 그런 책이 될수 도 있을텐데 두 저자의 관점이 갈라지는.지점에서 같은 주제를 보는 시각을 비교해 볼수 있다는 점이 여전히 매력적이다. 다만 두 분의 글을 너무 많이 접하고 있다는 점이 책의 신선함을 떨어뜨리는 건 참... 말과 글이 너무 많아도.. 좀 그렇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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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 정재승 + 진중권 - 무한상상력을 위한 생각의 합체 크로스 1
정재승,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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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는 듯 하다만.. 조금씩 아쉽게 끝나는 글 들. 그렇다고 해서 글 자체를 평가할 만큼 내가 뭘 안다는 건 아니다. 또 이 책을 읽다보면 낟 개 중 하나의 주제, 혹은 다른 무엇이라도 이정도 글이 나올 정도로 파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만... 그건 이분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고. 난 내가지금 하고 있는 일에 좀더 충실 할 예정으로... 아무튼 이슈들에 대한 이만큼의 글이 나오는 분들이 있으니.. 최소한 다음 편이 기달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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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 세계명작을 고쳐 읽고 다시 쓰는 즐거움
이현우 지음 / 오월의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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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다 좋다... 다 기억하고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세계문학을 다시 읽게 되었으니 그것으로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내 독서를 좀 더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책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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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터넷 혁명의 순간들 거의 모든 IT의 역사 시리즈 2
정지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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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된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과 회사명, 암호같은 용어의 바다에 빠졌다가 헤어나왔는데, 문제는 사실 내가 인터넷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게 된 건 흥미 이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쉽게 읽힌 책은 아니었고. 그 사람이 그사람 같은 느낌이 든달까. 뭐 지금은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의 처음은 나에게는.그닥 흥미진진하진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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