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붉게 피던 집
송시우 지음 / 시공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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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자기 중심적으로 변해 간다는 사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던 시간도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나면 좋았던 기억만 남게 되는 것.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 것. 내 고집만 피우는 것는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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