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을 달래보려고 고른 책. 여행자에게는 환상과 기억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현실인 그리스. 얼마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이. 나머지는 이야기인 점이 좋은 책. 소설이지만 여행이야기 처럼. 여행작가들의 글보다는 더 끌리는 이야기.좋은것만 보고 소개하는 책들 보다 더 그리스를 꿈꾸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