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이 생기고나서 꿈꾸던 달에 가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보다도 먼 우주를 가게 되는 이야기. 오래전에 쓰여졌음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내용과 우주복과 우주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가 기억에 남는 소설. 줄거리보다는 주인공들의 대화를 듣는 듯 한 장면들이 재미있다. 상대적으로 외계인에 대한 묘사는 상세하지 않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