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TV로 시청했던 내용인데 그때와 지금 드는 생각은 많아 달라졌다. 일본과 독일의 사례에서 볼수 있는 차이를 자금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에 넣기 보다는 독일로의 이민을 생각 하게 하는 단초가 되었다. 위기를 기회로 라는 말처럼 지금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에서 기회를 찾아야하는 때라면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