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전반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고대 문명이 시작된 시기의 이야기를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정리해 놓은 책. 고대사를 정리하면서 흥미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통사적 구성은 아니기 때문에 세계사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다만 책 말미에 E.H 카 와 토인비를 소개하면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 해볼 수 있는 부분은 역사 자체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보다.. 영문과 번역을 병기한 부분은 조금 아쉽게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