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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젠가 부터 인문학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서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들도 꾸준히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인문학을 접목해야 한다는 이야기,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이공계에서도 살아남기 힘들고, 인문학 공부로 인생을 바꾸고 성공할 수 있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인문학인데, 정작 인문학이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는 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책, '다윈의 서재'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모두 과학 (순수과학)과 관련된 책으로 인문학이라는 개념에서 보면 읽어볼 가치가 아주 많은 책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책들이기도 합니다.
잘 모르는, 어렵다고 생각해왔던 과학 분야의 책을 고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의 뛰어난 글 솜씨와 구성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